백종원, 노랑통닭 '퇴짜'…"안 산다"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4.03 14:24
수정2025.04.03 18:30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오늘(3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법인명) 매각 자문사의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적이 있으나 추가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노랑통닭)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파트너스는 노랑통닭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더본코리아가 M&A 대상을 물색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으로 유명한 노랑푸드와 접촉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부산에서 설립한 노랑통닭은 지난해 매출 1천67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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