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석에 7만명 넘게 몰렸다…尹 탄핵심판 신청 폭주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4.02 16:20
수정2025.04.02 18:31
[헌법재판소 방청 신청 페이지 (홈페이지 갈무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 가운데 어제(1일)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7만 1천 명이 방청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4일 선고 당일 일반인 20명이 대심판정에서 재판을 방청할 수 있는데, 예약 신청 창구인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폭주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고 전날인 내일 오후 5시 방청신청을 마감하며, 결과는 마감 직후 추첨을 거쳐 개별적으로 문자로 통지됩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는 1만 9천96명이 몰려 경쟁률 796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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