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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크린 탑재한 스마트안경 연내 출시…최소 1천달러"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4.02 09:34
수정2025.04.02 09:35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스크린이 탑재된 고급 스마트안경 출시를 연내에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메타가 '하이퍼노바'라는 코드명으로 고급 스마트안경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제품에는 손짓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진과 앱을 표시할 수 있는 스크린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스마트안경 가격은 1천 달러 이상으로 최대 1천300달러∼1천4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메타는 2021년부터 레이밴과 함께 299달러부터 시작하는 스마트안경을 내놓고 있는데, 스마트안경은 사진·동영상 촬영 및 통화, 음악 재생 등과 함께 간단한 AI 기능을 지녔습니다.

고급 버전은 이에 더해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 프로의 손가락 제스처 인식과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기능이 더해집니다.



메타는 지난해 9월 새로운 증강현실(AR) 스마트안경 '오라이언(Orion)'의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는데, 고급 버전은 이와는 별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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