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론자' 야데니 "美 경제, 기이한 흐름 보일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4.02 07:01
수정2025.04.02 07:02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현지시간 3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기이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관세의 여파로 정말 이상한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1분기에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론 다른 국가들은 그보다도 낮았다"며 "그러나 2분기에는 소비 지출이 반등하고, 자동차 가격이 오르기 전에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서둘러 구매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성장률이 3%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그런데 하반기에는 경제가 아주 조금 성장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다"며 "관세가 경제에 이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17억 빚내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몰빵"…간 큰 공무원 진짜?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5.'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6.호텔에 풀옵션인데 월세 25만원…청년들 입소문 난 집
- 7.[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8.[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9.'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10.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진에어 승무원 50명 입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