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주당 950원 배당 결정…"기업 본연의 가치 올릴 것"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3.31 17:45
수정2025.03.31 17:49
한양증권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7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안과 신규 감사 선임안을 확정했습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950원(시가배당률 7.4%)으로 결정됐습니다. 우선주는 1주당 1천원(시가배당률 7.2%)을 배당합니다.
임기 1년의 신임 감사에는 조장곤 감사가 선임됐습니다. 조 감사는 포에스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여율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는 제70기 재무제표 승인안이 의결됐습니다. 한양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544억원, 당기순이익은 388억원입니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주주의 질문에 "단순히 주가만을 부양하기 위한 노력은 지양하겠다"며 "기업 본연의 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끌어올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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