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돈 못 갚아요"…10년만에 최악 상황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3.31 07:27
수정2025.03.31 09:25
자영업자 대출이 상환 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개인사업자들의 저축은행 대출 연체율은 11.7%로 집계됐는데, 1년 전보다 4%포인트 넘게 뛰면서 2015년 2분기 이후 9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의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3.67%로 10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3.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4.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5.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6."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
- 9."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10.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