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산불 피해 복구에 3억원 추가 지원…금융지원도 확대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3.28 16:46
수정2025.03.28 16:53

우리금융그룹이 산불 피해 확산에 따른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3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포함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산불 진화와 이재민 보호에 헌신한 소방관들을 위해 공상·순직자와 유가족의 생계비, 학자금 등을 마련하는 데 3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은행은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생활 안정 자금 대출 최대 2천만원 △대출금리 최대 1%P 인하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을 지원합니다.
우리카드는 산불 피해자에게 △최대 6개월까지 카드결제 대금 상환 유예 △산불 피해 발생 이후 연체된 결제 대금의 연체이자 면제 및 연체 기록 삭제 △카드론, 신용대출, 현금서비스 등의 기본 금리 30%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산불 피해자의 대출 원금 납입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고, 산불 피해 발생 이후 발생한 연체이자도 면제합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또한 피해자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3개월간 유예하고, 대출 만기를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합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전량 폐기"
- 2.백종원, 노랑통닭 '퇴짜'…"안 산다"
- 3."평생 빚만 갚으며 살 것 같다"…1인당 빚 1억 육박
- 4.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진짜였다
- 5.'이 회사도 억대 연봉?'…이래서 대기업 가라는구나
- 6.맥주·라면·우유 미리 사두세요…내일부터 가격 오릅니다
- 7.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 '진짜'…2030 부글부글
- 8."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치솟는 금값 더 오른다
- 9.플렉스 끝났다…의류·여가 소비 '뚝'
- 10.폭싹 당했수다…순대 6조각에 2만5천원? 또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