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샘표 차오차이 소스, 회수 조치 철회"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3.28 15:12
수정2025.03.28 15:2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샘표식품 일부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철회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앞서 식약처는 샘표식품의 중식 간편식 브랜드 '차오차이'의 '시추안 마파두부 소스(제조 : 동방푸드마스타, 소비기한 : 2025년 8월 18일)'에서 기준치를 2배 초과한 보존료(프로피온산)가 검출됐다며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식약처는 해당 지자체인 충북 음성군이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프로피온산이 아닌 유사 물질로 판단해 조치를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샘표식품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6.경증 넘어 비경증까지…정액보험 보장한도 규제 확대
- 7.기초연금 누구는 38만원, 누구는 35만원…나는 얼마?
- 8.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9.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10.[단독] '택배 라벨' 1위 한솔제지, EU 관세 폭탄 5년 더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