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느냐, 다시 번지느냐 오늘이 고비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3.28 14:50
수정2025.03.28 15:06

[앵커]
경북 산지를 불태우던 산불이 조금씩 잡히는 모습입니다.
진화 상황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송태희 기자, 전체 진화율이 94%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습니까?
[기자]
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안동 90%, 청송 91%, 영양 95%, 영덕 93%입니다.
산림청은 오늘(28일) 정오 기준 경북 5개 시·군 산불 평균 진화율이 94%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화선 928㎞ 중 871㎞ 구간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남은 화선은 57㎞입니다.
지역별로 남은 화선은 의성 6㎞, 안동 17㎞, 청송 17㎞, 영양 9㎞, 영덕 8㎞입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소방당국이 영덕의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만 해도 의성을 제외하면 진화율 90%를 넘은 곳이 없었는데, 불길이 잡힌 요인이 뭡니까?
[기자]
비와 바람입니다.
밤사이 1∼3㎜의 비가 내렸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이 비 때문에 불똥이 날아다니며 번지는 비산화 위험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어제(27일)보다 잦아든 바람도 진화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평균 초속 3~4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방 당국이 오늘이 진화의 적기라고 보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오늘 해가 뜨자마자 진화헬기 88대, 인력 5천5백여 명, 장비 695대를 투입했습니다.
오후 들어 차고 건조한 서풍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밤이 되면 북서풍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고 보고 오늘 중 주불을 잡는데 사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SBS Biz 송태희입니다.
경북 산지를 불태우던 산불이 조금씩 잡히는 모습입니다.
진화 상황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송태희 기자, 전체 진화율이 94%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습니까?
[기자]
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안동 90%, 청송 91%, 영양 95%, 영덕 93%입니다.
산림청은 오늘(28일) 정오 기준 경북 5개 시·군 산불 평균 진화율이 94%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화선 928㎞ 중 871㎞ 구간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남은 화선은 57㎞입니다.
지역별로 남은 화선은 의성 6㎞, 안동 17㎞, 청송 17㎞, 영양 9㎞, 영덕 8㎞입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소방당국이 영덕의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만 해도 의성을 제외하면 진화율 90%를 넘은 곳이 없었는데, 불길이 잡힌 요인이 뭡니까?
[기자]
비와 바람입니다.
밤사이 1∼3㎜의 비가 내렸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이 비 때문에 불똥이 날아다니며 번지는 비산화 위험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어제(27일)보다 잦아든 바람도 진화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평균 초속 3~4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방 당국이 오늘이 진화의 적기라고 보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오늘 해가 뜨자마자 진화헬기 88대, 인력 5천5백여 명, 장비 695대를 투입했습니다.
오후 들어 차고 건조한 서풍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밤이 되면 북서풍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고 보고 오늘 중 주불을 잡는데 사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SBS Biz 송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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