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BS Biz

中인민은행장, 블랙스톤 회장과 회동…美경제석학들도 만나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3.28 14:31
수정2025.03.28 14:32

//img.biz.sbs.co.kr/upload/2025/03/28/Inm1743139953591-850.jpg 이미지
[판궁성 인민은행장(왼쪽)과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중국 인민은행 캡처=연합뉴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이 중국을 방문한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회사인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및 미국 경제 석학들과 회동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8일 "판궁성 인민은행장이 지난 24∼26일 블랙스톤 그룹의 슈워츠먼 회장,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마이런 숄즈 스탠퍼드대 교수와 회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판 행장이 이들과 세계 경제 및 금융 상황, 중국의 거시경제 정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슈워츠먼 회장은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주재한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과의 회동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때 공개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은행 부총재를 지낸 스티글리츠 교수는 201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 숄즈 교수는 199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美 46% 초고율 관세에 베트남 현지 한국기업들 고민 커져
美 관세 후폭풍에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