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BS Biz

부광약품, 1천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SBS Biz 김기송
입력2025.03.28 14:22
수정2025.03.28 14:29

//img.biz.sbs.co.kr/upload/2021/01/28/cBa1611814696774-850.jpg 이미지
제약기업 부광약품은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주배정은 오는 6월 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 3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됩니다. 이후 우리사주, 구주주, 일반 청약이 이어지고 7월 28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존 제조설비 확장 및 설비 도입과 신규 제조설비 취득 등에 투자합니다.

또한 R&D 운영에도 투자합니다.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자체 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제의 개선 연구, 합성신약연구, 외부 개발과제의 도입, 임상개발 및 연구개발을 위한 설비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앞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제2의 성장을 시작하는 한편,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는 자사주 매입·소각, 중간배당을 포함한 적극적인 배당정책 등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기송다른기사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리보세라닙 권리 통합"
[인사] 일동제약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