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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 7개사 적발…부당이득금 7억원 환수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3.28 11:42
수정2025.03.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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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직접 생산 기준 위반과 계약규격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7개 사에 대해 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사 등 6개 사는 방송장비와 영상감시장치, 교통안전표지판 등의 계약이행 과정에서 다른 회사의 완제품을 구매해 납품하는 등 직접 생산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사는 다기능 그늘막 납품 시 계약규격과 다른 제품을 납품하다 적발돼 부당이득금을 물게 됐습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올해는 공공조달의 기본가치인 공정·투명을 조달시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공정성을 훼손하는 편법적 행위가 조달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달기업의 불공정 조달행위는 나라장터 화면 하단 '불공정조달신고센터' 배너를 클릭하면 실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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