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신용회복자 위한 전월세 대출 선봬…"인뱅 최초"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3.28 09:08
수정2025.03.28 10:21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신용회복자를 위한 전월세보증대출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이를 포함해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군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합니다.
토스뱅크는 신용회복자 전용 상품과 대출한도를 늘린 상품을 전월세보증대출 상품군으로 확대 구성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새 상품군으로 포함된 상품은 '전월세보증금대출 플러스'와 '신용회복 전월세보증금대출'입니다.
'신용회복 전월세보증금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상품으로,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 중인 고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전월세보증금이 6천만 원인 주택을 계약할 경우 최대 4천8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최저 연 4.62% 수준입니다.
아울러 '전월세보증금대출 플러스'는 기존 전월세보증금 대출보다 최대 한도가 100% 높아진 상품입니다.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은 4억 4천400만 원이며, 금리는 최저 연 3.63%입니다.
대출 대상은 직장인과 사업자이며, KB시세 확인이 가능한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KB부동산 시세 기준 전세보증금의 최대 88%까지 대출이 가능한 만큼, 보증금이 5억 원인 경우 최대 4억 4천만 원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됩니다.
한편 토스뱅크는 보증금 반환보증과 등기변동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출 실행 직후 보증금 반환보증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전용 화면을 제공해 보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등기변동알림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등기 변경 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월세보증금 상품 확장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출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주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보증금 반환보증과 등기변동알림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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