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불장'에 두나무, 지난해 영업익 85% 늘어난 1.2조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3.27 18:41
수정2025.03.27 18:49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심리 강세에 영업이익이 85% 늘었습니다.
두나무는 오늘(27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천8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6천409억원)보다 85.1%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영업수익) 역시 전년(1조154억원) 대비 70.5% 불어난 1조7천3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순이익은 9천838억원으로, 전년(8천50억원)보다 22.2% 늘었습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투자심리 호조 등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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