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송재용 이사회 의장 선임…3670억원 주주환원
SBS Biz 엄하은
입력2025.03.27 10:54
수정2025.03.27 10:55

[미래에셋증권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6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송재용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또한 이젬마,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되고, 문홍성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습니다. 문 사외이사는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입니다.
감사위원회는 이젬마(위원장), 송재용, 문홍성 사외이사로 구성했습니다.
2024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12조2천6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1천881억원(전기 대비 약 128% 증가), 당기순이익은 9천255억원(전기 대비 178% 증가)으로 집계됐습니다.
배당은 총 1천467억원(보통주 250원, 1우선주 275원, 2우선주 250원),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2천203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합한 주주환원총액은 3천670억원으로, 총 주주환원율은 약 4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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