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호은행·소소·포도·AMZ 뱅크 등 4곳 인뱅 예비인가 신청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3.27 10:02
수정2025.03.27 10:04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등 모두 4개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4개 신청인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법령상 요건과 함께 자금조달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혁신성 및 포용성과 그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할 계획입니다.
예비인가 심사결과는 오는 6월중(잠정) 발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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