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돋보기] 현대차, 전략적 투자로 美 시장 공략 강화?
SBS Biz
입력2025.03.27 07:51
수정2025.03.27 09:52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업종 돋보기' -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전략산업분석팀장
주요국, 주요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현대차그룹이 통 큰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훌륭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과연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트럼프발 과세를 피해 갈 수 있는 묘수가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전략산업분석팀장 자리했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강온 양면 카드로 무역상대국들을 뒤흔들고 있는 와중에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을 찾았는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대미 투자를 발표했어요?
- 트럼프 관세에 정면 돌파…정의선 승부수 통할까?
- 현대차, 자동차 '최대 격전지' 북미 시장 입지 강화 시동
- 국가 리더십 공백 속 민간 기업의 경제 외교 '총대'
- 정의선, 백악관서 트럼프 '나란히'…"4년간 31조 투자"
- 자동차 생산, 부품·물류·철강, 미래산업·에너지 투자
- 트럼프 임기 2기 시작 후 韓 기업 첫 투자 계획 발표
- 루이지애나 제철소, 현대제철 첫 해외 쇳물 생산 기지
- 정의선 "루이지애나 제철소, 美 1,300개 일자리 창출"
- 현대차그룹, 약 4조 원 규모 美액화천연가스 구입 계획
- 전문가 "자동차 밸류체인 미국화 기업 인식 심어줘"
Q. 트럼프 대통령,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을 향해 관세는 없을 거라며 허가가 어려우면 나를 찾아오라고 호탕하게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믿어도 될까요?
- 발표 지켜본 트럼프 "아름다워"…진짜 속내는?
- 트럼프,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 예정 임박
- 현대차그룹, 트럼프발 관세 폭탄 위기 선제 돌파
- 트럼프, 현대차 관계자 일일이 소개…"매우 고맙다"
- 트럼프 "아름다운 발표…현대, 관세 지불 안 해도 돼"
- 현대차 투자 두고 "관세, 매우 효과적이란 증거"
- 정의선 "현지 공장 방문해 달라"…트럼프 "좋다"
- 트럼프 "허가에 문제 있으면 나를 찾아오라" 화답
- 트럼프, 美경제 기여도 따라 관세 예외 가능성 언급
- 현대차, 이번 대미 투자로 브랜드 입지 '탄탄' 전망
- 현대차·기아, 지난해 약 723만 대 판매…美 170만 대
Q.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에 대해서도 관세가 면제될까요?
- 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는데…'국내 생산' 차는?
- 현대차, 31조 규모 대미 투자계획 발표…관세 돌파구
- 트럼프 "현대차, 관세 내지 않아도 된다"…해석 분분
- 업계 "한국 생산- 미국 수출 차' 면제 명확하지 않아"
-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에 "자동차 등 따로 발표"
- 현대치, 韓기업 최초 대규모 투자 계획에 혜택 가능성
- 트럼프 "모든 관세가 4월 2일에 발표되는 건 아냐"
- 대미 투자 늘린 현대차…전문가 "중장기적으로 이익"
Q. 오늘(현지 26일) 조지아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HMGMA 공장 준공식이 있었죠. 사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내 생산실적이 다소 부진하면서 HMGMA 공장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현대차그룹이 계획한 만큼 생산이 가능할까요?
- 조지아주 'HMGMA' 공식 착공…생산 효과는?
- 4년간 31조 투자 결정…HMGMA 생산 30만→50만 대
- 무뇨스 사장 "미 HMGMA에 노력과 오랜 시간 들여"
- HMGMA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 생산하며 가동 시작
-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예정
-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올부터 HMGMA 출고 가능성
- 기아, 멕시코 대신 미국 투자 확대…HMGMA 영향력↑
- 美 생산 20만 대 늘면 한국 생산·수출 20만 대↓ 예상
Q. 이번 대미 투자 발표로 현대차그룹주가 강세입니다. 주가 강세 덕분에 현대차그룹이 LG그룹을 제치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3위 그룹사로 올라섰어요?
- 트럼프 마음 산 현대차 시총 3위로…주가 향방은?
- 트럼프 관세 맞서 '대규모 투자' 현대차그룹주 강세
- 자동차·철강 주력…관세 전쟁 최대 피해 우려 불식
- 대미 투자로 '반전 드라마' 쓰고 시총 3위 그룹사로
- 자동차·철강·방산주 강세에 현대차그룹 시총 '껑충'
- 현대차그룹, 최근 한 달간 시총 138.16조→147.23조
- 시총 증가세 이끈 정의선…'트럼프 맞춤형 선물' 핵심
- 트럼프 '체면' 세워준 현대차…관세 긍정 영향 기대
- 현대차, 관세 리스크 해소에 미래 성장 동력 모멘텀
- 증권사 "현대차그룹주 기업가치 훼손 이슈 모두 회복"
- 현대차그룹주 최근 단기 급등세…향후 조정세 등 고려
- 전문가들 "협력사들의 이해득실 자세히 따져봐야" 지적
Q.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현대차그룹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합산 점유율이 80% 선을 회복했는데요. 그동안 인기였던 테슬라는 뚝 떨어졌어요, 최근 테슬라가 중국, 유럽 전반적으로 부진한데요. 현대차그룹에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 현대차·기아, 내수도 회복세…업계 온기 돌까?
- 국내 전기차, 현대차·기아 합산 점유율 70%선 회복
- 지난해 연간 점유율 60.1%…1년 만에 10%p 이상↑
- 수입 전기차, 국내 점유율 34.9%→26.4%로 감소
- 현대 전기차, 지난달 총 5346대 판매…8배 이상↑
- 아이오닉 5, 전년비 약 6배↑…캐스퍼 1천대 돌파
- 기아 전기차, 2월 4666대 판매…전년비 약 4배↑
- 신차 효과에 국비 보조금 선제 지급…전기차 인기
- 테슬라 부진에 수입 전기차 내수 비중 감소 기록
- 지난달 테슬라 '신차 가뭄'…내수 점유율 15.6%
- BYD 등 중국 전기차 등장…향후 내수 시장 변수
Q.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 전기차와 경쟁과 대내외적 무역환경에 대응해 친환경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수소사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 친환경차 집중하는 현대차·기아…반전 기회될까?
- "위기를 기회로" 현대차그룹, 글로벌 침체 정면 돌파
- '잘 파는 것' 집중…전기차 둔화 속 시장 선점 모색
- 신형 넥쏘 등 14종 이상 수소·전기차 포함 신차 계획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신형 넥쏘 7년만 공개
- 현대차, 최근 정기 주총에서 '수소 사업' 신규 추가
- 수소 에너지 수요, 2050년 최대 6.8억t 확대 예상
- 현대 '수소 솔루션'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 의지
- 장재훈 부회장 "'수소 퍼스트무버'…수소 생태계 구축"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전기차 출시 연기·취소 행보
Q. 베센트 장관이 더티 15를 언급하면서 표적 관세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더티 15 안에 한국이 포함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4월 2일을 앞두고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정의선 회장이 미국 관세에 정면 돌파를 선택하면서 민간 외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관세 압박이 줄어들 수 있을까요?
- 더 표적화되는 미국 관세…압박 수위 낮아질까?
- 트럼프, 현대차그룹 대미 투자에 "위대한 기업" 극찬
- 현대차, 쇳물부터 완성차까지 미국 내 생산체계 구축
- 탄핵 정국 속 정부 대신 민간기업 외교관 역할 '톡톡'
- 현대차그룹 '민간외교' 성과로 국익 극대화 기대감도
- NYT "한국, 적어도 다른 국가보다 낮은 관세 도움"
- 대규모 대미 투자에도…한국 '표적 관세' 타깃 우려
- 한국, 美 8번째 무역적자국…"트럼프 주목하고 있어"
- 기업들 선제적 대미 투자 속 미 관세율 영향 촉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주요국, 주요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현대차그룹이 통 큰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훌륭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과연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트럼프발 과세를 피해 갈 수 있는 묘수가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전략산업분석팀장 자리했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강온 양면 카드로 무역상대국들을 뒤흔들고 있는 와중에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을 찾았는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대미 투자를 발표했어요?
- 트럼프 관세에 정면 돌파…정의선 승부수 통할까?
- 현대차, 자동차 '최대 격전지' 북미 시장 입지 강화 시동
- 국가 리더십 공백 속 민간 기업의 경제 외교 '총대'
- 정의선, 백악관서 트럼프 '나란히'…"4년간 31조 투자"
- 자동차 생산, 부품·물류·철강, 미래산업·에너지 투자
- 트럼프 임기 2기 시작 후 韓 기업 첫 투자 계획 발표
- 루이지애나 제철소, 현대제철 첫 해외 쇳물 생산 기지
- 정의선 "루이지애나 제철소, 美 1,300개 일자리 창출"
- 현대차그룹, 약 4조 원 규모 美액화천연가스 구입 계획
- 전문가 "자동차 밸류체인 미국화 기업 인식 심어줘"
Q. 트럼프 대통령,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을 향해 관세는 없을 거라며 허가가 어려우면 나를 찾아오라고 호탕하게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믿어도 될까요?
- 발표 지켜본 트럼프 "아름다워"…진짜 속내는?
- 트럼프,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 예정 임박
- 현대차그룹, 트럼프발 관세 폭탄 위기 선제 돌파
- 트럼프, 현대차 관계자 일일이 소개…"매우 고맙다"
- 트럼프 "아름다운 발표…현대, 관세 지불 안 해도 돼"
- 현대차 투자 두고 "관세, 매우 효과적이란 증거"
- 정의선 "현지 공장 방문해 달라"…트럼프 "좋다"
- 트럼프 "허가에 문제 있으면 나를 찾아오라" 화답
- 트럼프, 美경제 기여도 따라 관세 예외 가능성 언급
- 현대차, 이번 대미 투자로 브랜드 입지 '탄탄' 전망
- 현대차·기아, 지난해 약 723만 대 판매…美 170만 대
Q.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에 대해서도 관세가 면제될까요?
- 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는데…'국내 생산' 차는?
- 현대차, 31조 규모 대미 투자계획 발표…관세 돌파구
- 트럼프 "현대차, 관세 내지 않아도 된다"…해석 분분
- 업계 "한국 생산- 미국 수출 차' 면제 명확하지 않아"
-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에 "자동차 등 따로 발표"
- 현대치, 韓기업 최초 대규모 투자 계획에 혜택 가능성
- 트럼프 "모든 관세가 4월 2일에 발표되는 건 아냐"
- 대미 투자 늘린 현대차…전문가 "중장기적으로 이익"
Q. 오늘(현지 26일) 조지아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HMGMA 공장 준공식이 있었죠. 사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내 생산실적이 다소 부진하면서 HMGMA 공장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현대차그룹이 계획한 만큼 생산이 가능할까요?
- 조지아주 'HMGMA' 공식 착공…생산 효과는?
- 4년간 31조 투자 결정…HMGMA 생산 30만→50만 대
- 무뇨스 사장 "미 HMGMA에 노력과 오랜 시간 들여"
- HMGMA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 생산하며 가동 시작
-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예정
-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올부터 HMGMA 출고 가능성
- 기아, 멕시코 대신 미국 투자 확대…HMGMA 영향력↑
- 美 생산 20만 대 늘면 한국 생산·수출 20만 대↓ 예상
Q. 이번 대미 투자 발표로 현대차그룹주가 강세입니다. 주가 강세 덕분에 현대차그룹이 LG그룹을 제치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3위 그룹사로 올라섰어요?
- 트럼프 마음 산 현대차 시총 3위로…주가 향방은?
- 트럼프 관세 맞서 '대규모 투자' 현대차그룹주 강세
- 자동차·철강 주력…관세 전쟁 최대 피해 우려 불식
- 대미 투자로 '반전 드라마' 쓰고 시총 3위 그룹사로
- 자동차·철강·방산주 강세에 현대차그룹 시총 '껑충'
- 현대차그룹, 최근 한 달간 시총 138.16조→147.23조
- 시총 증가세 이끈 정의선…'트럼프 맞춤형 선물' 핵심
- 트럼프 '체면' 세워준 현대차…관세 긍정 영향 기대
- 현대차, 관세 리스크 해소에 미래 성장 동력 모멘텀
- 증권사 "현대차그룹주 기업가치 훼손 이슈 모두 회복"
- 현대차그룹주 최근 단기 급등세…향후 조정세 등 고려
- 전문가들 "협력사들의 이해득실 자세히 따져봐야" 지적
Q.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현대차그룹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합산 점유율이 80% 선을 회복했는데요. 그동안 인기였던 테슬라는 뚝 떨어졌어요, 최근 테슬라가 중국, 유럽 전반적으로 부진한데요. 현대차그룹에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 현대차·기아, 내수도 회복세…업계 온기 돌까?
- 국내 전기차, 현대차·기아 합산 점유율 70%선 회복
- 지난해 연간 점유율 60.1%…1년 만에 10%p 이상↑
- 수입 전기차, 국내 점유율 34.9%→26.4%로 감소
- 현대 전기차, 지난달 총 5346대 판매…8배 이상↑
- 아이오닉 5, 전년비 약 6배↑…캐스퍼 1천대 돌파
- 기아 전기차, 2월 4666대 판매…전년비 약 4배↑
- 신차 효과에 국비 보조금 선제 지급…전기차 인기
- 테슬라 부진에 수입 전기차 내수 비중 감소 기록
- 지난달 테슬라 '신차 가뭄'…내수 점유율 15.6%
- BYD 등 중국 전기차 등장…향후 내수 시장 변수
Q.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 전기차와 경쟁과 대내외적 무역환경에 대응해 친환경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수소사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 친환경차 집중하는 현대차·기아…반전 기회될까?
- "위기를 기회로" 현대차그룹, 글로벌 침체 정면 돌파
- '잘 파는 것' 집중…전기차 둔화 속 시장 선점 모색
- 신형 넥쏘 등 14종 이상 수소·전기차 포함 신차 계획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신형 넥쏘 7년만 공개
- 현대차, 최근 정기 주총에서 '수소 사업' 신규 추가
- 수소 에너지 수요, 2050년 최대 6.8억t 확대 예상
- 현대 '수소 솔루션'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 의지
- 장재훈 부회장 "'수소 퍼스트무버'…수소 생태계 구축"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전기차 출시 연기·취소 행보
Q. 베센트 장관이 더티 15를 언급하면서 표적 관세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더티 15 안에 한국이 포함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4월 2일을 앞두고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정의선 회장이 미국 관세에 정면 돌파를 선택하면서 민간 외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관세 압박이 줄어들 수 있을까요?
- 더 표적화되는 미국 관세…압박 수위 낮아질까?
- 트럼프, 현대차그룹 대미 투자에 "위대한 기업" 극찬
- 현대차, 쇳물부터 완성차까지 미국 내 생산체계 구축
- 탄핵 정국 속 정부 대신 민간기업 외교관 역할 '톡톡'
- 현대차그룹 '민간외교' 성과로 국익 극대화 기대감도
- NYT "한국, 적어도 다른 국가보다 낮은 관세 도움"
- 대규모 대미 투자에도…한국 '표적 관세' 타깃 우려
- 한국, 美 8번째 무역적자국…"트럼프 주목하고 있어"
- 기업들 선제적 대미 투자 속 미 관세율 영향 촉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전량 폐기"
- 2.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진짜였다
- 3.'이 회사도 억대 연봉?'…이래서 대기업 가라는구나
- 4.맥주·라면·우유 미리 사두세요…내일부터 가격 오릅니다
- 5.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 '진짜'…2030 부글부글
- 6."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치솟는 금값 더 오른다
- 7.플렉스 끝났다…의류·여가 소비 '뚝'
- 8.'비닐만 벗긴 갤럭시, 최대 64만원 싸게 사세요'
- 9."평생 빚만 갚으며 살 것 같다"…1인당 빚 1억 육박
- 10.'지브리 프사 만들어줘'…챗 GPT에 '우르르', 저작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