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 2일부터 모든 수입차에 25% 영구적 관세"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3.27 06:37
수정2025.03.27 07: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한 이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 것은 철강·알루미늄(3월 12일)에 이어 이날 자동차가 두 번째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 제품 부문별 관세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관세율로 25%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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