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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30억 원 지원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3.26 17:57
수정2025.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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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습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 산청과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와 거주용 천막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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