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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홍콩 '필마트'서 1천억원 수출 상담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3.25 16:43
수정2025.03.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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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필마트 2025' 한국공동관 부스 전경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연합뉴스)]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영화·TV영상콘텐츠 마켓 '필마트(FILMART) 2025'에서 1천억원이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필마트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이 총 540건의 상담을 통해 약 7천441만 달러(약 1천93억원)의 수출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상담 건수는 25%, 수출 상담액은 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CJ ENM, MBC, SBS, KBS 미디어, 쿠팡플레이, SLL중앙 등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20곳이 참여해 6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KBS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등 수십 편은 수출 상담에 이어 총 2천14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실계약도 했습니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필마트를 시작으로 올해 총 6개 해외 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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