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서 일회용컵 사라진다…환경부 맞손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3.25 15:36
수정2025.03.25 18:39
환경부와 에버랜드가 손잡고 일회용컵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환경부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용인특례시는 오늘(2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이 순차 적용됩니다.
에버랜드 내 음료를 판매하는 28개 매장에서 고객이 포장 주문을 할 경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되고, 편리한 반납을 위해 공원 내 20곳 이상에 반납함이 설치됩니다.
에버랜드는 매년 2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용인시와 함께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전환에 드는 초기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놀이동산 등 대형시설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컵 보증금제 등 일회용컵 감량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놀이공원, 카페거리, 대형 프랜차이즈 등과 일회용컵 감량 정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완섭 장관은 "현장의 수용성,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리함까지 모두 잡은 일회용컵 감량 방안을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련했다"며 "이러한 성공적 본보기를 다른 놀이공원, 가맹점, 대학, 지역축제, 배달시스템 등 다양한 시설 및 업계와 소통하며 전국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해린 대표는 "다회용컵 전환 뿐 아니라 멸종 위기종 보전 활동, 고객 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환경부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용인특례시는 오늘(2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이 순차 적용됩니다.
에버랜드 내 음료를 판매하는 28개 매장에서 고객이 포장 주문을 할 경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되고, 편리한 반납을 위해 공원 내 20곳 이상에 반납함이 설치됩니다.
에버랜드는 매년 2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용인시와 함께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전환에 드는 초기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놀이동산 등 대형시설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컵 보증금제 등 일회용컵 감량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놀이공원, 카페거리, 대형 프랜차이즈 등과 일회용컵 감량 정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완섭 장관은 "현장의 수용성,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리함까지 모두 잡은 일회용컵 감량 방안을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련했다"며 "이러한 성공적 본보기를 다른 놀이공원, 가맹점, 대학, 지역축제, 배달시스템 등 다양한 시설 및 업계와 소통하며 전국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해린 대표는 "다회용컵 전환 뿐 아니라 멸종 위기종 보전 활동, 고객 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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