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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실기업 2019년 이후 최대 규모…건설업 부실확률 2배↑"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3.24 06:29
수정2025.03.24 06:30


업황 부진과 고금리 등 여파로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부실기업 규모가 2019년 이후 가장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4년 부실기업 진단'에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감기업 3만7천여곳 가운데 약 12%인 4천여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업종별 부실확률은 부동산·임대업이 24.1%로 가장 높았고, 부실확률이 2019년 대비 상승한 폭은 건설업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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