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연금개혁 합의…소득대체율 43%로 '더 내고 더 받는다'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3.21 13:37

수정2025.03.21 13:5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유종성 연세대 한국불평등연구랩 소장 (양립),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 18년 만에 연금개혁 합의…소득대체율 43%로 '더 내고 더 받는다'
- 연금 모수개혁안, 국회 통과…성과는?
-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연금개혁 성공
- 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세 번째 연금 개혁
- 국민연금, 모수개혁으로 18년 만에 새 정비
- 소득대체율 43%…용돈연금 오명 벗을까
- 120만 원 받던 가입자, 129만 원 수령 가능
- 연금행동 "국민연금→용돈연금 전락"
- 국민연금 1인당 평균 월 수령액 약 65만 원
- 권성동 "소득대체율 못 낮춰 청년세대에 미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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