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오후 8시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3.20 10:32
수정2025.03.20 10:32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를 오늘(20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넷마블이 지난 2004년부터 20년간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RF 온라인'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만든 신작 게임입니다.
오늘 오후 8시 출시되는 이 게임은 모바일·PC 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로,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6개 서버를 선보이고 이용자 현황에 따라 신규 월드와 서버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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