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의 AI 투자전략] 최근 조정 받았던 뉴욕증시…진짜 바닥은 아직?
SBS Biz
입력2025.03.20 07:43
수정2025.03.20 09:42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강정수의 AI 투자전략' - 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장
[이번 주 증시 이벤트]
▲17일 (월)
엔비디아 GTC 2025(~21)
[산업] 유럽 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 한국 2월 통화공급 M2
- 미국 2월 소매판매, 근원 소매판매
3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
NAHB 주택시장지수
- 중국 2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소매판매
▲18일 (화)
미국 FOMC(~19)
; 한국 시간 기준 20일 오전 결과 발표
BOJ 금융정책위원회(~19)
; 한국 시간 기준 19일 오후 결과 발표
- 미국 1년물, 20년물 국채 입찰
2월 주택착공건수,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수출입물가
3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
- 유럽 3월 ZEW 서베이 예상
▲19일 (수)
BOJ 금정위 결과 발표
- 유럽 2월 CPI, 근원 CPI
- 일본 1월 설비가동률, 광공업생산
2월 수출입
▲20일 (목)
[휴장] 일본(춘분의 날)
BOE 통화정책회의
EU 정상회의(~21)
[산업] 중국 산업정보통신부 월간 스마트폰 출하량
-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선행지수,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3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 유럽 1월 건설생산
미국 실적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페덱스
▲21일 (금)
[산업]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 공개
- 한국 2월 PPI
3월 1~20일 수출입
- 유럽 3월 소비자기대지수
- 일본 2월 전국, 국내 CPI
미국 실적 : 룰루레몬, 나이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먼저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FOMC 결과 확인"…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반등…S&P500 1.1%↑
- 연준 "연내 금리 2회 인하" 전망에 시장 안도
- 엔비디아 반등…젠슨 황 "美 관세 큰 영향 없어"
- 젠슨 황 "인텔에 지분 매입 요청받은 적 없어"
-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주요 빅테크 반등
◇ 최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뉴욕증시의 최근 조정은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말도 있고, 아직 바닥은 오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최근 조정받았던 뉴욕증시…진짜 바닥은 아직?
- 최근 뉴욕증시 조정…'연준 풋' 확신 약한 상황
- 울프리서치 "美 증시, 아직 바닥 친 것은 아냐"
- 울프리서치 "정책 불확실성은 5월까지 지속"
- 자산 순환 움직임…"부진했던 시장으로 이동"
- 불안한 美 증시…4월 2일 이후 불확실성 걷힐까
- 워런 버핏, '약세' 美 증시 대신 日 상사 지분↑
- 워런 버핏, 최근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지분 확대
- 월가 "뉴욕증시, 바닥 다지고 반등할 가능성 커"
- 모건스탠리·씨티 "美 시장이 바닥 찾은 것 같다"
- 모건스탠리 "지난주, 주가지수 과매도 진입"
- 모건스탠리 "투자심리·포지셔닝 지표 개선 중"
- 씨티 "매도세…S&P500 밸류 건강하게 낮춰"
- 씨티 "M7, 더 합리적인 가치평가받고 있어"
- 일부 금융사들, 올해 뉴욕증시 전망 하향 조정
◇ 현재 엔비디아 GTC 2025가 진행 중입니다. 모두가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에 주목했지만 18일 엔비디아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거든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 엔비디아, 로드맵 공개에도 주가 부진…이유는?
- 엔비디아, GTC서 젠슨 황이 직접 로드맵 공개
- 하반기 블랙웰 울트라·루빈·파인만 등 출시 계획
- 블랙웰 울트라, 올 하반기 출시…HBM3E 용량↑
- 루빈, 2026년 하반기 출시…新CPU '베라' 접목
- 베라,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CPU
- AI 데이터센터 기준 성능, '루빈'은 900배 향상
- 2027년 루빈 울트라·2028년 파인만 출시 계획
- 차세대 AI칩 '파인만'…구체적인 사양은 미공개
- 하반기, 전력 소모 줄이는 신기술 적용 칩 출시
- 휴머노이드 개발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 N1' 공개
- "젠슨 황 연설, 시장 기대 충족할 이야기 없어"
- 엔비디아 청사진…주가 하락 막기엔 역부족
- 엔비디아 '베라 루빈'…블랙웰보다 2배 빨라
◇ 중국 딥시크가 등장한 이후 또 한 번 AI 거품론이 등장하기도 했었죠. 그래서 시장이 이번 GTC를 더 기대한 듯한데, 그에 대한 해답이 있었나요?
- 중국 딥시크 등장 쇼크…엔비디아의 해답은?
- 젠슨 황 "딥시크 등장으로 인한 GPU 무용론 틀려"
- 젠슨 황 "AI 추론 수요…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 젠슨 황 "딥시크 등장, 엔비디아 반도체에 호재"
- 딥시크, 추론에 반도체 활용…더 많이 필요해질 것
- 젠슨 황 "AI칩, 더 많이 사면 우리가 더 많이 번다"
- "추론 모델 등장으로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해져"
- 블룸버그 "젠슨 황, 예전과 달리 힘을 잃었다"
- 중국 딥시크 충격에 또다시 불거진 'AI 거품론'
- 젠슨 황 기조연설, '새로운 성장동력' 언급 없어
- 업계 전문가들 "그래도 AI"…공고한 지위 확인
- AI칩 경쟁, 민간기업 넘어 국가 차원으로 확산
- 중국, 정부 적극 지원에 AI 연구에서 미국 앞서
◇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협상용 카드로 사용하려는 건데 언론에서 '무역전쟁', '관세전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협상용 아닌 전쟁용?
- 트럼프, 車빅 3 대표에 "지금은 안전벨트 맬 때"
- NYT "트럼프 관세, 협상용 아닌 목표 그 자체"
- NYT "트럼프에게 관세, 美 경제 재건 핵심 수단"
- 트럼프 "관세는 미국을 다시 부자로 만들 해법"
- 美재무 "4월 2일 국가별 관세율 발표 예정"
- 美재무, 더티 15개국 지목 "불공정 무역 고쳐야"
- 美 재무 "4월 2일 각국별 관세 '숫자' 부여"
- "불공정 관행 중단 국가 상호관세 피할 수도"
- 트럼프 취임 50일 만에…"세계는 관세로 혼란"
- 트럼프, 상호·품목별 보편관세로 '장벽 쌓기'
- 트럼프 '관세 자체가 목표'…면제받기 어려워
- 美상무 "반도체 우회수출 통제 추진 나설 것"
◇ 간밤에 FOMC 결과도 나왔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도 있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해 어떻게 보셨어요?
- 3월 FOMC 결과 발표…파월 의장 주요 발언은?
- 연준, 예상대로 기준금리 유지…연 4.25~4.5%
- 연준, 올해 금리인하 전망 2회로 유지
- 연준, 올해 美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하향
- 연준, 올해 美 연말 실업률 전망치 4.4%로 상향
- 연준, 올해 美 인플레이션 전망치 2.8%로 상향
- 파월 "1970년대 인플레이션 재현될 이유 없어"
- 파월 "美 경기 침체 위험 상승했지만 높진 않아"
- 파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일시적일 것"
- 파월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걱정할 상황 아냐"
- 성명서에 '불확실성 확대' 문구 처음으로 추가
- 연준, 올해 연말 美 기준금리 전망 3.9% 유지
- 연준, 올해 美 근원 PCE 전망치 2.7%로 상향
◇ 지난번 출연하셨을 때 '루트'라는 기업을 주목해 보자고 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자세한 이야기는 못 나눴잖아요. 루트는 어떤 기업인지, 왜 유망하다고 보시는지 설명해 주신다면요?
- 뉴욕증시에서 주목해 볼 유망기업이 있다면?
- 텔레매틱스 기반 자동차 보험회사 '루트(ROOT)'
- 루트, 텔레매틱스 활용 자동차 보험 서비스 제공
- 루트, 주행 데이터 수집 후 맞춤형 보험료 책정
- 루트, 실제 운전 행동을 기반으로 보험료 결정
- 루트, 가입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 모바일 앱으로
- 루트, 가입 후 2~3주 간 테스트 운전 기간 필요
- 테스트 운전 기간 동안 운전자 주행 데이터 수집
- 안전한 운전 습관 가진 운전자에 낮은 보험료
- 운전 습관에 따라 평균 보험료 20% 감소도 가능
- 루트, 2015년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 보여
- 루트, 위치 추적에 대한 고객 우려 해소 필요
- 루트, 데이터 수집 정확성에 대한 의문 해소 과제
- 루트, 혁신적 접근으로 전통 보험 시장에 변화
- 루트,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 주도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 이벤트]
▲17일 (월)
엔비디아 GTC 2025(~21)
[산업] 유럽 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 한국 2월 통화공급 M2
- 미국 2월 소매판매, 근원 소매판매
3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
NAHB 주택시장지수
- 중국 2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소매판매
▲18일 (화)
미국 FOMC(~19)
; 한국 시간 기준 20일 오전 결과 발표
BOJ 금융정책위원회(~19)
; 한국 시간 기준 19일 오후 결과 발표
- 미국 1년물, 20년물 국채 입찰
2월 주택착공건수,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수출입물가
3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
- 유럽 3월 ZEW 서베이 예상
▲19일 (수)
BOJ 금정위 결과 발표
- 유럽 2월 CPI, 근원 CPI
- 일본 1월 설비가동률, 광공업생산
2월 수출입
▲20일 (목)
[휴장] 일본(춘분의 날)
BOE 통화정책회의
EU 정상회의(~21)
[산업] 중국 산업정보통신부 월간 스마트폰 출하량
-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선행지수,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3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 유럽 1월 건설생산
미국 실적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페덱스
▲21일 (금)
[산업]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 공개
- 한국 2월 PPI
3월 1~20일 수출입
- 유럽 3월 소비자기대지수
- 일본 2월 전국, 국내 CPI
미국 실적 : 룰루레몬, 나이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먼저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FOMC 결과 확인"…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반등…S&P500 1.1%↑
- 연준 "연내 금리 2회 인하" 전망에 시장 안도
- 엔비디아 반등…젠슨 황 "美 관세 큰 영향 없어"
- 젠슨 황 "인텔에 지분 매입 요청받은 적 없어"
-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주요 빅테크 반등
◇ 최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뉴욕증시의 최근 조정은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말도 있고, 아직 바닥은 오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최근 조정받았던 뉴욕증시…진짜 바닥은 아직?
- 최근 뉴욕증시 조정…'연준 풋' 확신 약한 상황
- 울프리서치 "美 증시, 아직 바닥 친 것은 아냐"
- 울프리서치 "정책 불확실성은 5월까지 지속"
- 자산 순환 움직임…"부진했던 시장으로 이동"
- 불안한 美 증시…4월 2일 이후 불확실성 걷힐까
- 워런 버핏, '약세' 美 증시 대신 日 상사 지분↑
- 워런 버핏, 최근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지분 확대
- 월가 "뉴욕증시, 바닥 다지고 반등할 가능성 커"
- 모건스탠리·씨티 "美 시장이 바닥 찾은 것 같다"
- 모건스탠리 "지난주, 주가지수 과매도 진입"
- 모건스탠리 "투자심리·포지셔닝 지표 개선 중"
- 씨티 "매도세…S&P500 밸류 건강하게 낮춰"
- 씨티 "M7, 더 합리적인 가치평가받고 있어"
- 일부 금융사들, 올해 뉴욕증시 전망 하향 조정
◇ 현재 엔비디아 GTC 2025가 진행 중입니다. 모두가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에 주목했지만 18일 엔비디아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거든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 엔비디아, 로드맵 공개에도 주가 부진…이유는?
- 엔비디아, GTC서 젠슨 황이 직접 로드맵 공개
- 하반기 블랙웰 울트라·루빈·파인만 등 출시 계획
- 블랙웰 울트라, 올 하반기 출시…HBM3E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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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루빈 울트라·2028년 파인만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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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노이드 개발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 N1' 공개
- "젠슨 황 연설, 시장 기대 충족할 이야기 없어"
- 엔비디아 청사진…주가 하락 막기엔 역부족
- 엔비디아 '베라 루빈'…블랙웰보다 2배 빨라
◇ 중국 딥시크가 등장한 이후 또 한 번 AI 거품론이 등장하기도 했었죠. 그래서 시장이 이번 GTC를 더 기대한 듯한데, 그에 대한 해답이 있었나요?
- 중국 딥시크 등장 쇼크…엔비디아의 해답은?
- 젠슨 황 "딥시크 등장으로 인한 GPU 무용론 틀려"
- 젠슨 황 "AI 추론 수요…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 젠슨 황 "딥시크 등장, 엔비디아 반도체에 호재"
- 딥시크, 추론에 반도체 활용…더 많이 필요해질 것
- 젠슨 황 "AI칩, 더 많이 사면 우리가 더 많이 번다"
- "추론 모델 등장으로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해져"
- 블룸버그 "젠슨 황, 예전과 달리 힘을 잃었다"
- 중국 딥시크 충격에 또다시 불거진 'AI 거품론'
- 젠슨 황 기조연설, '새로운 성장동력' 언급 없어
- 업계 전문가들 "그래도 AI"…공고한 지위 확인
- AI칩 경쟁, 민간기업 넘어 국가 차원으로 확산
- 중국, 정부 적극 지원에 AI 연구에서 미국 앞서
◇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협상용 카드로 사용하려는 건데 언론에서 '무역전쟁', '관세전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협상용 아닌 전쟁용?
- 트럼프, 車빅 3 대표에 "지금은 안전벨트 맬 때"
- NYT "트럼프 관세, 협상용 아닌 목표 그 자체"
- NYT "트럼프에게 관세, 美 경제 재건 핵심 수단"
- 트럼프 "관세는 미국을 다시 부자로 만들 해법"
- 美재무 "4월 2일 국가별 관세율 발표 예정"
- 美재무, 더티 15개국 지목 "불공정 무역 고쳐야"
- 美 재무 "4월 2일 각국별 관세 '숫자' 부여"
- "불공정 관행 중단 국가 상호관세 피할 수도"
- 트럼프 취임 50일 만에…"세계는 관세로 혼란"
- 트럼프, 상호·품목별 보편관세로 '장벽 쌓기'
- 트럼프 '관세 자체가 목표'…면제받기 어려워
- 美상무 "반도체 우회수출 통제 추진 나설 것"
◇ 간밤에 FOMC 결과도 나왔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도 있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해 어떻게 보셨어요?
- 3월 FOMC 결과 발표…파월 의장 주요 발언은?
- 연준, 예상대로 기준금리 유지…연 4.25~4.5%
- 연준, 올해 금리인하 전망 2회로 유지
- 연준, 올해 美 GDP 성장률 전망치 1.7%로 하향
- 연준, 올해 美 연말 실업률 전망치 4.4%로 상향
- 연준, 올해 美 인플레이션 전망치 2.8%로 상향
- 파월 "1970년대 인플레이션 재현될 이유 없어"
- 파월 "美 경기 침체 위험 상승했지만 높진 않아"
- 파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일시적일 것"
- 파월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걱정할 상황 아냐"
- 성명서에 '불확실성 확대' 문구 처음으로 추가
- 연준, 올해 연말 美 기준금리 전망 3.9% 유지
- 연준, 올해 美 근원 PCE 전망치 2.7%로 상향
◇ 지난번 출연하셨을 때 '루트'라는 기업을 주목해 보자고 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자세한 이야기는 못 나눴잖아요. 루트는 어떤 기업인지, 왜 유망하다고 보시는지 설명해 주신다면요?
- 뉴욕증시에서 주목해 볼 유망기업이 있다면?
- 텔레매틱스 기반 자동차 보험회사 '루트(ROOT)'
- 루트, 텔레매틱스 활용 자동차 보험 서비스 제공
- 루트, 주행 데이터 수집 후 맞춤형 보험료 책정
- 루트, 실제 운전 행동을 기반으로 보험료 결정
- 루트, 가입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 모바일 앱으로
- 루트, 가입 후 2~3주 간 테스트 운전 기간 필요
- 테스트 운전 기간 동안 운전자 주행 데이터 수집
- 안전한 운전 습관 가진 운전자에 낮은 보험료
- 운전 습관에 따라 평균 보험료 20% 감소도 가능
- 루트, 2015년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 보여
- 루트, 위치 추적에 대한 고객 우려 해소 필요
- 루트, 데이터 수집 정확성에 대한 의문 해소 과제
- 루트, 혁신적 접근으로 전통 보험 시장에 변화
- 루트,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 주도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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