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소폭 늘고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3.19 06:59
수정2025.03.19 06:59
지난해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고, 자산 건전성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천910억원으로, 전년보다 0.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02%p 오른 1.65%를 기록했는데,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3.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4.'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5.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6.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7."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8.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9.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10.고개 숙인 티빙…피싱 안심보험 등 2만원 상당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