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엔비디아 젠슨 황·민감국가 둔감정부·김동관 vs 정기선·MBK 김병주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3.17 05:49
수정2025.03.17 09:10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엔비디아 젠슨 황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등판합니다. 최근 뉴욕증시가 급등락을 보이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과연 시장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 엔비디아 'GTC 2025' 개막…젠슨 황 입에 촉각
- GTC, 美 새너제이 SAP센터 등에서 17~21일 개최
- 세션 1천 개·전시 400개…30만 명 이상 참가 예상
- 현지시간 18일, 젠슨 황 CEO 기조연설에 이목 쏠려
- GTC서 블렉웰 업그레이드 버전·루빈 언급 가능성 높아
- 젠슨 황, 18일 AI·가속 컴퓨팅 기술 관련 기조연설
- 최근 실적발표서 "'블랙웰 울트라' 하반기 출시 예정"
- 20일 '퀀텀 데이' 진행…양자 컴퓨팅 기술 동향 논의
◇ 민감국가 둔감정부
미국의 3월 소비심리가 급격히 후퇴하면서 관세 전쟁 여파가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인데요?
- 美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국내 후폭풍 확산
-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막판 한국 '민감국가'에 포함
- 정부, 내달 15일 실제 발효 전 '韓 제외' 총력전
- '민감국가' 왜 됐나…원전기술 마찰? 핵무장론 영향?
- 두 달 넘게 민감국가 분류도 몰라…'둔감정부' 정보력
- 한수원·한전,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 한·미 간 조선·반도체·에너지 협력 등서 걸림돌 될 수도
- 韓 자체 핵무장 논의, 美 핵확산 우려에 불 붙였다?
◇ 김동관 vs 정기선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자 윤곽이 오늘(17일) 나올 전망입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 어느 쪽에 유리하게 될까요?
- 美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국내 후폭풍 확산
-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막판 한국 '민감국가'에 포함
- 정부, 내달 15일 실제 발효 전 '韓 제외' 총력전
- '민감국가' 왜 됐나…원전기술 마찰? 핵무장론 영향?
- 두 달 넘게 민감국가 분류도 몰라…'둔감정부' 정보력
- 한수원·한전,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 한·미 간 조선·반도체·에너지 협력 등서 걸림돌 될 수도
- 韓 자체 핵무장 논의, 美 핵확산 우려에 불 붙였다?
◇ MBK 김병주
홈플러스 기업회생 충격파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이레적으로 사재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규모나 방안은 안 나왔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 MBK파트너스 16일 입장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 구체적 출연규모 안 밝혀 논란 지속…피해 파악 후 결정
- 홈플러스, 기습 '기업회생' 신청…소상공인 피해 확산
- "자구 노력 없이 채무탕감 노리고 회생절차 신청" 반발
- 무너진 홈플러스…유통업계 구조적 변화 및 업황 부진 탓
- "MBK의 고차입 인수 자체가 무리한 시도였다" 지적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엔비디아 젠슨 황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등판합니다. 최근 뉴욕증시가 급등락을 보이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과연 시장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 엔비디아 'GTC 2025' 개막…젠슨 황 입에 촉각
- GTC, 美 새너제이 SAP센터 등에서 17~21일 개최
- 세션 1천 개·전시 400개…30만 명 이상 참가 예상
- 현지시간 18일, 젠슨 황 CEO 기조연설에 이목 쏠려
- GTC서 블렉웰 업그레이드 버전·루빈 언급 가능성 높아
- 젠슨 황, 18일 AI·가속 컴퓨팅 기술 관련 기조연설
- 최근 실적발표서 "'블랙웰 울트라' 하반기 출시 예정"
- 20일 '퀀텀 데이' 진행…양자 컴퓨팅 기술 동향 논의
◇ 민감국가 둔감정부
미국의 3월 소비심리가 급격히 후퇴하면서 관세 전쟁 여파가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인데요?
- 美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국내 후폭풍 확산
-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막판 한국 '민감국가'에 포함
- 정부, 내달 15일 실제 발효 전 '韓 제외' 총력전
- '민감국가' 왜 됐나…원전기술 마찰? 핵무장론 영향?
- 두 달 넘게 민감국가 분류도 몰라…'둔감정부' 정보력
- 한수원·한전,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 한·미 간 조선·반도체·에너지 협력 등서 걸림돌 될 수도
- 韓 자체 핵무장 논의, 美 핵확산 우려에 불 붙였다?
◇ 김동관 vs 정기선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자 윤곽이 오늘(17일) 나올 전망입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 어느 쪽에 유리하게 될까요?
- 美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국내 후폭풍 확산
-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막판 한국 '민감국가'에 포함
- 정부, 내달 15일 실제 발효 전 '韓 제외' 총력전
- '민감국가' 왜 됐나…원전기술 마찰? 핵무장론 영향?
- 두 달 넘게 민감국가 분류도 몰라…'둔감정부' 정보력
- 한수원·한전,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 한·미 간 조선·반도체·에너지 협력 등서 걸림돌 될 수도
- 韓 자체 핵무장 논의, 美 핵확산 우려에 불 붙였다?
◇ MBK 김병주
홈플러스 기업회생 충격파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이레적으로 사재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규모나 방안은 안 나왔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 MBK파트너스 16일 입장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 구체적 출연규모 안 밝혀 논란 지속…피해 파악 후 결정
- 홈플러스, 기습 '기업회생' 신청…소상공인 피해 확산
- "자구 노력 없이 채무탕감 노리고 회생절차 신청" 반발
- 무너진 홈플러스…유통업계 구조적 변화 및 업황 부진 탓
- "MBK의 고차입 인수 자체가 무리한 시도였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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