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누신 전 美재무 "경기침체 일어나지 않을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3.14 06:46
수정2025.03.14 06:51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경기침체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므누신 전 장관은 "내가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조언은 과민반응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 지출이 줄이면서 경제가 약간은 둔화할 수 있다"며 "하지만 투자자들이 경기침체에 대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므누신 전 장관은 "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시장 밸류에이션이 이미 높기 때문에 S&P 500 지수나 나스닥 지수가 5~10% 정도의 조정을 겪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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