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올해 美 경기침체 확률 40%"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3.13 05:39
수정2025.03.13 05:39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상태"라며 "아직 공식적인 예측을 수정하진 않았지만 전망에 경기 침체 위험을 40%로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달부터 상호 관세가 발효될 경우 경기침체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2."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3.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4."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5.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6."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7.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8.상무님 프사는 이제 그만…카톡 친구탭 바로 본다
- 9.8천억원 체납 선박왕 권혁…세금 받을 수 있나? 없나?
- 10."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