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삼성카드,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중단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3.12 16:52
수정2025.03.12 17:17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고객 피해 방지 차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에 대한 결제를 중단했습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최근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와 충전에 대한 결제 승인을 중단했습니다.
이들 카드사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품권의 제휴사 사용이 중단된 상황이어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 에버랜드 등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사들은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잇달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막은 바 있습니다.
현재 신한·삼성카드를 제외한 카드사들에서는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지만, 다른 카드사들 역시 결제 중단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 2.삼성노조 ‘자중지란’…조합비 의혹 일파만파
- 3.'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4.'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5.'순자산 4.1억 있나요?'…'당신은 찐 중산층 입니다'
- 6.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7.329만원 애플 폴더블에 놀랐나…삼성 갤폴드가 더 팔렸다
- 8.[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9.최대 5억 '삼전 대출' 풀렸더니...동탄·광교·영통 집값 훨훨
- 10.'나이 많으면 주담대도 안 돼?'…모집인 대출에 청년만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