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좌가 대포통장?"…'미리 차단' 서비스 출시
SBS Biz 이한승
입력2025.03.12 11:20
수정2025.03.12 11:54
[앵커]
보이스피싱 등으로 빼앗긴 내 정보를 이용해 나도 모르는 새에 내 계좌가 개설되고, 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된다면 어떨까요?
황당하고 억울하겠죠.
그래서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이한승 기자, 어떤 서비스가 나온다는 거죠?
[기자]
'비대면 계좌 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라는 건데요.
자신의 수시입출식 계좌가 나도 모르는 새에 비대면으로 새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3600여 개 금융사가 참여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싶다면 거래하고 있는 금융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도 되고요.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뱅킹, 금융결제원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비스에 가입한 후에 수시입출식 계좌를 개설하고 싶을 땐 금융사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해제하면 해제와 동시에 계좌 개설도 가능합니다.
[앵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기자]
본인도 모르는 새에 개설된 계좌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비스 가입과 동시에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돼 금융권의 수시입출식 계좌의 신규 개설 거래가 실시간 차단되는데요.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이나 명의 도용 등에 악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보이스피싱을 금융시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범죄로 규정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심차단 대상을 오픈뱅킹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보이스피싱 등으로 빼앗긴 내 정보를 이용해 나도 모르는 새에 내 계좌가 개설되고, 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된다면 어떨까요?
황당하고 억울하겠죠.
그래서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이한승 기자, 어떤 서비스가 나온다는 거죠?
[기자]
'비대면 계좌 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라는 건데요.
자신의 수시입출식 계좌가 나도 모르는 새에 비대면으로 새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3600여 개 금융사가 참여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싶다면 거래하고 있는 금융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도 되고요.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뱅킹, 금융결제원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비스에 가입한 후에 수시입출식 계좌를 개설하고 싶을 땐 금융사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해제하면 해제와 동시에 계좌 개설도 가능합니다.
[앵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기자]
본인도 모르는 새에 개설된 계좌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비스 가입과 동시에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돼 금융권의 수시입출식 계좌의 신규 개설 거래가 실시간 차단되는데요.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이나 명의 도용 등에 악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보이스피싱을 금융시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범죄로 규정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심차단 대상을 오픈뱅킹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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