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 이상 상승…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3.12 11:20
수정2025.03.12 11:37
[앵커]
오늘(12일)부터 미국의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갈등이 일단 수면 밑으로 내려가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현재 코스피는 어떤가요?
[기자]
오늘(12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어제보다 1% 넘게 올라 2570선을 넘겼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천억 원 안팎으로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2천3백억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가 4% 넘게 상승했고 수주 기대감에 삼성중공업과 현대로템은 각각 8%와 5%가량 뛰었습니다.
LNG 프로젝트 확대 수혜 기대에 세아제감지주는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리노공업과 HPSP 등 반도체관련주도 10% 가까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 가까이 올라 730 선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크게 떨어져 1,45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발언 논란으로 뉴욕증시는 결국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죠?
[기자]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1% 이상 하락한 4만천433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8%, S&P 500도 0.76% 하락했습니다.
어제(11일) 15% 급락했던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 구매인수 의향 등에 힘입어 오늘은 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 메타 등도 각각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버라이즌은 6.6%, T모바일은 3.7% 빠지는 등 경기방어주들은 급락했는데요. 어제 8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은 8만 3천 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오늘(12일)부터 미국의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갈등이 일단 수면 밑으로 내려가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현재 코스피는 어떤가요?
[기자]
오늘(12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어제보다 1% 넘게 올라 2570선을 넘겼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천억 원 안팎으로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2천3백억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가 4% 넘게 상승했고 수주 기대감에 삼성중공업과 현대로템은 각각 8%와 5%가량 뛰었습니다.
LNG 프로젝트 확대 수혜 기대에 세아제감지주는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리노공업과 HPSP 등 반도체관련주도 10% 가까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 가까이 올라 730 선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크게 떨어져 1,45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발언 논란으로 뉴욕증시는 결국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죠?
[기자]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1% 이상 하락한 4만천433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8%, S&P 500도 0.76% 하락했습니다.
어제(11일) 15% 급락했던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 구매인수 의향 등에 힘입어 오늘은 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 메타 등도 각각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버라이즌은 6.6%, T모바일은 3.7% 빠지는 등 경기방어주들은 급락했는데요. 어제 8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은 8만 3천 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2.'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3."모즈타바, 美와 협상승인"…"美 부통령 곧 출국"
- 4.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5."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6.‘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 7."대졸 숨기고 고졸 지원"…억대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 8.[단독] 일시적 2주택도 전세 낀 매매 허용할 듯
- 9."빚 못 갚는 사장님들 너무 많아요"…은행 연체율 빨간불
- 10."우리 아들만 노는 게 아니네"…내 '일' 사라진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