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 푼다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3.11 16:02
수정2025.03.11 17:05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 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11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노사가 임단협 갈등으로 부분 파업과 직장폐쇄를 이어가며 냉연 공장을 멈춰 세운 지 보름 만입니다.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2일 오전 7시부로 당진제철소 1·2 냉연 PL/TCM 부분의 직장폐쇄를 해제합니다.
노조는 오는 13일 오전 7시부로 부분파업을 철회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조의 부분파업 철회 이후 노사는 교섭을 재개해 임단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2.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3."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4.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5.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6.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7.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10.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