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 푼다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3.11 16:02
수정2025.03.11 17:05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 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11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노사가 임단협 갈등으로 부분 파업과 직장폐쇄를 이어가며 냉연 공장을 멈춰 세운 지 보름 만입니다.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2일 오전 7시부로 당진제철소 1·2 냉연 PL/TCM 부분의 직장폐쇄를 해제합니다.
노조는 오는 13일 오전 7시부로 부분파업을 철회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조의 부분파업 철회 이후 노사는 교섭을 재개해 임단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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