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불사한 트럼프…나스닥 4% 폭락…테슬라 15.4%↓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3.11 05:05
수정2025.03.11 07:3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 선언'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 지수가 'K.O' 당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어제(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9.37포인트(2.08%) 급락한 41,912.3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49포인트(2.69%) 주저앉은 5,614.71, 나스닥종합지수는 727.90포인트(4.00%) 폭락한 17,468.32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나스닥 지수는 인플레이션 충격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지난 2022년 9월 13일(-5.16%)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테슬라 주가는 15.4% 폭락하면서 4년 반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어제(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9.37포인트(2.08%) 급락한 41,912.3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49포인트(2.69%) 주저앉은 5,614.71, 나스닥종합지수는 727.90포인트(4.00%) 폭락한 17,468.32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나스닥 지수는 인플레이션 충격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지난 2022년 9월 13일(-5.16%)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테슬라 주가는 15.4% 폭락하면서 4년 반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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