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다음달 출고 글쎄?...30만원 달래기도 글쎄
SBS Biz 윤지혜
입력2025.03.10 14:49
수정2025.03.10 15:27
[앵커]
국내 시장에서 2천만 원대 가격을 내세워 대대적으로 홍보한 중국 BYD의 첫 전기차 출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BYD코리아는 당초 아토3를 올해 2월, 즉 지난달부터 인도할 것이라고 밝혀왔지만, 정부는 보조금과 세제 혜택 승인이 언제 마무리될지 불확실해 다음 달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윤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초 중국 BYD는 한국 승용차 시장에서 아토3 전기차를 발표하면서 출고 시점을 2월로 잡았습니다.
[조인철 / BYD코리아 대표 : (지난 1월 16일) '아토3'는 오늘(10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2월 중순 이후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인증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출고가 미뤄졌습니다.
이번 달 정부 인증 후 다음 달엔 고객 출고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정부는 이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BYD가 제출한 자료에 대한 검증과 보완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연초부터 대기 중인 다른 신차 인증이 20건에 달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다음 달도 확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BYD에 요구한 자료를 취합해 최종 고시를 하는 절차까지 감안하면 출고 시점이 5월이나 6월까지 미뤄질 가능성도 나옵니다.
BYD코리아는 아토3를 계약한 사전 계약 고객에게 출고 지연에 대한 보상의 일환으로 30만 원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2천만 원대 가격을 내세워 대대적으로 홍보한 중국 BYD의 첫 전기차 출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BYD코리아는 당초 아토3를 올해 2월, 즉 지난달부터 인도할 것이라고 밝혀왔지만, 정부는 보조금과 세제 혜택 승인이 언제 마무리될지 불확실해 다음 달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윤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초 중국 BYD는 한국 승용차 시장에서 아토3 전기차를 발표하면서 출고 시점을 2월로 잡았습니다.
[조인철 / BYD코리아 대표 : (지난 1월 16일) '아토3'는 오늘(10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2월 중순 이후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인증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출고가 미뤄졌습니다.
이번 달 정부 인증 후 다음 달엔 고객 출고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정부는 이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BYD가 제출한 자료에 대한 검증과 보완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연초부터 대기 중인 다른 신차 인증이 20건에 달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다음 달도 확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BYD에 요구한 자료를 취합해 최종 고시를 하는 절차까지 감안하면 출고 시점이 5월이나 6월까지 미뤄질 가능성도 나옵니다.
BYD코리아는 아토3를 계약한 사전 계약 고객에게 출고 지연에 대한 보상의 일환으로 30만 원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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