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동행축제' 9개 신용카드사 혜택 늘린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3.10 11:41
수정2025.03.10 14:42
[9개 카드사 '동행축제' 혜택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연합뉴스)]
9개 신용카드사가 정부의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 기간에 소비자들에게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개 카드사와 이달 '동행축제'에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소비 혜택을 확대한다고 오늘(10일)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날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 국내 9개 카드사와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9개 카드사는 비씨와 NH농협, KB국민, 신한, 롯데, 삼성, 우리, 하나, 현대 등입니다.
협약에 따라 카드사들은 축제 기간 백년가게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 결제 시 10% 할인 또는 최대 1만원 할인을 해줍니다.
롯데카드와 KB국민카드는 이달 동행축제부터 참여하며 나머지 카드사는 이후 동행축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올해 동행축제는 이달을 시작으로 5·9·12월에 열립니다.
카드 업계는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특화 카드 신규 출시와 마케팅 프로모션도 추진합니다.
비씨와 하나, KB국민, NH농협카드 등은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10%의 포인트, 캐시백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 카드를 5월부터 출시합니다.
롯데·삼성·현대·신한·우리·NH농협카드는 자사 카드를 전통시장에서 이용하면 최대 1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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