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버거킹 점주도 "차액가맹금 내놔라" 소송 추진…BBQ는 2차전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3.10 11:22
수정2025.03.10 13:42
[앵커]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를 상대로 한 가맹점들의 소송 움직임이 거셉니다.
BBQ 치킨에 이어 버거킹 점주들도 본사가 과도하게 받아간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채연 기자, 차액가맹금 소송, 버거 업계에선 처음이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버거킹 가맹점주들은 법무법인 YK를 통해 가맹본부를 상대로 한 차액가맹금 소송에 참여할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버거킹의 전국 가맹점 수는 132개입니다.
앞서 버거킹은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과도한 수수료와 물류비 부당 부과 등 가맹점주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한 의혹으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버거킹 측은 "이번 소송 추진에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남기는, 일종의 유통 마진인데요.
지난해 9월 한국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낸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2심에서 승소한 이후 배스킨라빈스, BHC, 교촌 등으로 관련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앵커]
BBQ 치킨 점주들은 2차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요?
[기자]
BBQ 가맹점주 70여 명은 제너시스 BBQ 그룹을 상대로 지난 6일 서울동부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또 다른 점주들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YK는 "소송에 추가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점주들이 있어 2차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BQ 측은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물류 거래에 대해 상세하게 가격을 적시하고 동의받고 있어 부당이득이 발생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를 상대로 한 가맹점들의 소송 움직임이 거셉니다.
BBQ 치킨에 이어 버거킹 점주들도 본사가 과도하게 받아간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채연 기자, 차액가맹금 소송, 버거 업계에선 처음이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버거킹 가맹점주들은 법무법인 YK를 통해 가맹본부를 상대로 한 차액가맹금 소송에 참여할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버거킹의 전국 가맹점 수는 132개입니다.
앞서 버거킹은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과도한 수수료와 물류비 부당 부과 등 가맹점주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한 의혹으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버거킹 측은 "이번 소송 추진에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남기는, 일종의 유통 마진인데요.
지난해 9월 한국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낸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2심에서 승소한 이후 배스킨라빈스, BHC, 교촌 등으로 관련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앵커]
BBQ 치킨 점주들은 2차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요?
[기자]
BBQ 가맹점주 70여 명은 제너시스 BBQ 그룹을 상대로 지난 6일 서울동부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또 다른 점주들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YK는 "소송에 추가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점주들이 있어 2차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BQ 측은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물류 거래에 대해 상세하게 가격을 적시하고 동의받고 있어 부당이득이 발생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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