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뉴욕증시, 파월 낙관론에 안도…물 건너간 '트럼프 풋'?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3.10 06:46
수정2025.03.10 07:52
■ 모닝벨 '이슈분석' - 진행 : 김기호, 최주연 / 출연 : 빈센트(김두언) 이코노미스트
하루는 급등했다, 또 다음 날은 급락했다, 뉴욕증시가 매일매일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관세 불확실성에 급락하던 시장이 파월 의장의 낙관론에 겨우 반등에 나섰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향후 방향성과 함께 투자 전략 함께 세워보시죠. 빈센트(김두언) 이코노미스트 자리했습니다.
Q.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주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발언하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전날 하락세에 비해 소폭 상승세인데요. 지난주 뉴욕증시가 좀처럼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새였는데요. 최근 움직임 어떻게 보셨나요?
-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여전…뉴욕증시 반등
- 파월 "미국 경제 좋은 위치에" 평가…시장 '안도'
- 다우, 전일대비 0.52% 상승…4만2801.72 마감
- 뉴욕증시, 일제 상승에도 작년 9월 이후 최악의 한주
- 캐·멕 관세 내달 2일까지 유예…상호관세 '그대로'
- 시장, 트럼프의 변덕에 급락 '응징' 후 소폭 상승
- 미국 경제 불안 확대…시장 달랜 파월, 긍정 평가
- 파월 "미 경제, 좋은 위치에…인플레 목표를 향해"
- 전문가 "시장, 불확실성 좋아하지 않아…변동성 대비"
- 미 재무 "트럼프 풋 없어…'재정 중독' 디톡스 필요"
- 달러 약세, 달러인덱스 104선 아래로…유로화 강세
Q. 지난주 고용 지표가 연달아 나왔었죠. 전날 ADP에서 발표한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치에 한참 못 미쳤는데요. 노동통계국의 2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대비 15만1000명 증가하면서 역시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이었어요. 파월 의장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숨은 의미가 있을까요?
- 미국 2월 고용시장 둔화세 지속…실업률 소폭 상승
- 미 2월 비농업 일자리, 전월 대비 15만1000개 증가
- 시장 예상치 17만개…지난해 평균 월간 증가폭 하회
- 의료 서비스 5.2만건 추가…금융 활동 2.1만건 상승
- 트럼프 연방정부 구조조정 영향 반영…1만건 감소
- 미 정부효율부, 연방정부 규모 축소…대규모 구조조정
- 전문가 "3월 데이터가 훨씬 더 나빠 보일 것" 예상
- 실업률 4.1% 기록…시간당 평균 임금 전년비 4%↑
- 경제활동참가율 62.4% 기록…노동력 규모 38.5만명
- 전문가 "정책 단기적 방향 불확실…경제 경로 불투명"
- 전문가 "관세 정책, 향후 몇 달 고용 창출 부담"
- 시장 일각, 연방정부 감원 등에 연말까지 50만개↓
- 파월, 2월 고용지표에 "견고하고 대체로 균형 이뤄"
- 파월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으로 돌아가는 좋은 위치"
- 블룸버그, 노동시장 악화에 올해 기준금리 0.75%p↓
Q. 지금 미국에서 가장 복병인 인물은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를 한 달 미룬지 하루만에 목재와 낙농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여기에 인도에 대한 관세를 언급하더니 또 반도체를 들먹이며 한국과 대만을 겨냥했어요?
- 트럼프, 한국·대만 반도체-캐나다 낙농 등 지목
- 트럼프 "캐나다, 목재와 낙농 제품에서 우리를 갈취"
- 미-캐나다, 욕설 공방 뒤 '개인감정' 무역전쟁 돌입
- 트럼프, 25% 관세 발표 후 트뤼도와 50분간 통화
- 트럼프 VS 트뤼도, 욕설 오가며 '감정싸움' 번져
- 정상간 경멸·조롱…관세 유예→추가 급변 배경 주목
- 통화 후 트럼프 "다소 우호적"…트뤼도 "다채로워"
- 보수-진보 서로 다른 성향…트럼프 1기 때도 '충돌'
- 트뤼도, 트럼프 2기 관세 전쟁 '강대 강' 전략 고수
- 트럼프 "캐, 미국 51번째 주로"…수차례 조롱성 발언
- 트럼프 "미 반도체 사업 대부분 대만…약간은 한국"
- 트럼프, 과거에도 "대만이 미국 반도체 가져가" 주장
- 공식 석상 반도체 산업 주도권 발언 중 한국 첫 언급
- TSMC 대규모 대미 투자에 "큰 부분 갖고 올 것"
- 바이든 전 정권 반도체법 재차 비판…"엄청난 돈 낭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법 보조금 약속도 불안
Q.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미국 내 여론이 그리 좋지 못한 듯한데요.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을 점점 더 크게 보고 있어요?
- 파월, 트럼프 정책 입장 신중…"중대한 정책 변화"
- 피월 "경제-통화정책 방향, 정책 변화의 순효과"
- 피월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여전히 높아"
-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서두를 필요 없다"
- 정책 완화 결정까지 관망 강조…"이중 목표 달성"
- 펜스, 트럼프 관세 비판…"자유무역, 미국인 삶 개선"
- 트럼프 1기 경제참모들도 '트럼프 관세' 전면 비판
- 므누신 전 재무 "지금 문제는 확실성 없다는 것"
- 미국 주요 싱크탱크들,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 비판
- 전문가 "단기적 무역수지 개선 아닌 장기적 성장 봐야"
- USTR 출신 인사들도 걱정…"'미국 요새화' 우려"
- 미 인플레 우려↑…JP모건, 美침체 가능성 17→31%
- 지지자도 대량해고·고관세에 "트럼프 찍은 선택 후회"
Q. 미국 증시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요즘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는 곳이 유럽과 중국입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중심의 투자에서 투자처를 다각화하는 모습이에요?
-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 트럼프 취임 동시 고율 관세 부활…무역전쟁 선포
- 'MAGA' 전방위 빠르게 진행…깜짝 놀란 뉴욕증시
- 변동성지수, '증시 공포'에 급등…1개월간 40% 이상↑
- 불안 심리 증폭…뉴욕증시 '대탈출' 후 안전자산으로
- 유럽, 트럼프 집권 이후 자금 흡수…주요지수 상위권
- 미국, 관세 전쟁 본격화…유럽 증시, 피난처로 부각
- ECB, 금리정책 점진적 완화 기조…유럽 상대적 강세
- 프랑스·스페인·오스트리아 등 주가 급등에 차익실현도
- 올들어 중국·유럽 ETF '방긋'…중국 기술주 '랠리'
- 딥시크 등장에 中기술주 기대…시진핑, 민간기업 지원
Q.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잘 버텨주던 국내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시 하락 마감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전보다 국내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해요?
- 코스피, '윤 대통령 석방' 소식에 사흘 만에 하락 마감
- 윤 대통령 구속 취소에 낙폭↑…정치 테마주 일제 급락
- 트럼프 피했더니 정치 불확실성 '덜컹'…0.49% 하락
- 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대…약보합 마감
- 개인 1877억 순매도…외인 497억·기관 309억 매수
- 국내외 불확실성 확산…"시장 갈피 잡지 못하는 중"
- 원·달러 환율 1,446.8원…관세 불확실성에 4.4원↑
-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 '빚투' 증가…신용잔고 2조↑
-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반등…이번 주 경제지표 관건
- '트럼프 수혜주' 조선·방산 랠리 지속 여부도 관심
- 탄핵 심판 최종 변론 마무리…정치 불확실성 해소 관건
Q.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막을 수 있는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시장의 피로감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요. 향후 포트폴리오 전략, 어떻게 갖고 가야 할까요?
- 트럼프, 증시 방향성 아랑곳않고 '나 홀로 관세 전쟁'
- 뉴욕증시, 경기둔화 악재 작용…경제지표 부진 '악재'
-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CPI, PPI 등 주요 지표 예정
- 전세계 금융시장, '트럼프발' 혼란…투심 향방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는 급등했다, 또 다음 날은 급락했다, 뉴욕증시가 매일매일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관세 불확실성에 급락하던 시장이 파월 의장의 낙관론에 겨우 반등에 나섰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향후 방향성과 함께 투자 전략 함께 세워보시죠. 빈센트(김두언) 이코노미스트 자리했습니다.
Q.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주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발언하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전날 하락세에 비해 소폭 상승세인데요. 지난주 뉴욕증시가 좀처럼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새였는데요. 최근 움직임 어떻게 보셨나요?
-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여전…뉴욕증시 반등
- 파월 "미국 경제 좋은 위치에" 평가…시장 '안도'
- 다우, 전일대비 0.52% 상승…4만2801.72 마감
- 뉴욕증시, 일제 상승에도 작년 9월 이후 최악의 한주
- 캐·멕 관세 내달 2일까지 유예…상호관세 '그대로'
- 시장, 트럼프의 변덕에 급락 '응징' 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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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미 경제, 좋은 위치에…인플레 목표를 향해"
- 전문가 "시장, 불확실성 좋아하지 않아…변동성 대비"
- 미 재무 "트럼프 풋 없어…'재정 중독' 디톡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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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주 고용 지표가 연달아 나왔었죠. 전날 ADP에서 발표한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치에 한참 못 미쳤는데요. 노동통계국의 2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대비 15만1000명 증가하면서 역시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이었어요. 파월 의장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숨은 의미가 있을까요?
- 미국 2월 고용시장 둔화세 지속…실업률 소폭 상승
- 미 2월 비농업 일자리, 전월 대비 15만1000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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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으로 돌아가는 좋은 위치"
- 블룸버그, 노동시장 악화에 올해 기준금리 0.75%p↓
Q. 지금 미국에서 가장 복병인 인물은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를 한 달 미룬지 하루만에 목재와 낙농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여기에 인도에 대한 관세를 언급하더니 또 반도체를 들먹이며 한국과 대만을 겨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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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전 정권 반도체법 재차 비판…"엄청난 돈 낭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법 보조금 약속도 불안
Q.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미국 내 여론이 그리 좋지 못한 듯한데요.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을 점점 더 크게 보고 있어요?
- 파월, 트럼프 정책 입장 신중…"중대한 정책 변화"
- 피월 "경제-통화정책 방향, 정책 변화의 순효과"
- 피월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여전히 높아"
-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서두를 필요 없다"
- 정책 완화 결정까지 관망 강조…"이중 목표 달성"
- 펜스, 트럼프 관세 비판…"자유무역, 미국인 삶 개선"
- 트럼프 1기 경제참모들도 '트럼프 관세' 전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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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싱크탱크들,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 비판
- 전문가 "단기적 무역수지 개선 아닌 장기적 성장 봐야"
- USTR 출신 인사들도 걱정…"'미국 요새화' 우려"
- 미 인플레 우려↑…JP모건, 美침체 가능성 17→31%
- 지지자도 대량해고·고관세에 "트럼프 찍은 선택 후회"
Q. 미국 증시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요즘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는 곳이 유럽과 중국입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중심의 투자에서 투자처를 다각화하는 모습이에요?
-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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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수혜주' 조선·방산 랠리 지속 여부도 관심
- 탄핵 심판 최종 변론 마무리…정치 불확실성 해소 관건
Q.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막을 수 있는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시장의 피로감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요. 향후 포트폴리오 전략, 어떻게 갖고 가야 할까요?
- 트럼프, 증시 방향성 아랑곳않고 '나 홀로 관세 전쟁'
- 뉴욕증시, 경기둔화 악재 작용…경제지표 부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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