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다음달부터 전국 모든 ATM 수수료 면제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3.07 15:33
수정2025.03.07 18:29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CD)에서 입출금·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케이뱅크는 자체 브랜드 기기를 포함한 전 금융권·GS25 편의점 ATM에서 수수료를 면제해왔는데, 전국의 모든 자동화기기로 그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케이뱅크 로고가 부착된 브랜드 ATM에서는 무료 이용 횟수 제한이 없으며, 그 외 기기에서는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 증가로 더 많은 고객에게 넓고 편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 기기를 확대하고 수수료 면제 정책을 변경했다"며 "주요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케이뱅크 브랜드 ATM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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