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2억' 직장인 3300명…건보료는 얼마낼까?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3.07 11:27
수정2025.03.07 11:54
[앵커]
지난해 매달 1억 2천만 원 넘는 급여를 받은 직장인이 3천3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건강보험료를 최고상한액으로, 월 4백만 원 넘게 납부하는데요.
정광윤 기자, 건보료를 웬만한 직장인 월급만큼 내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를 최고 상한액으로 납부한 직장가입자는 3270여 명입니다.
지난해 보험료 상한액은 848만 원 수준인데, 월급으로 환산하면 1억 1900만 원, 연봉으론 14억 3천만 원 넘게 버는 경우 해당됩니다.
직장가입자는 건보료를 회사와 반반씩 나눠 내기 때문에 이런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이 부담하는 액수는 월 424만 원, 연간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올해 월급에 매기는 보험료 상한액이 900만 원대로 오르면서, 이들이 내야 하는 금액은 450만 원대로 늘었습니다.
[앵커]
건보료를 이 정도 내는 직장가입자들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기자]
지난해 기준 2천만 명에 육박하는 전체 직장가입자 가운데 0.00016% 수준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아니라 수십, 수백억 원 연봉을 받는 기업 소유주나 최고경영자, 임원들이 대부분인데요.
'건보 직장가입자'라고 하면 흔히 월급 받는 근로자를 떠올리지만 월급 주는 사용자 즉, 경영진도 대상입니다.
5인 미만 업체와 자영업 사장까지도 가능하지만 정직원이든 아르바이트생이든 4대 보험에 가입한 직원을 한 명 이상 고용해야 사장도 직장가입자로 인정됩니다.
SBS Biz 정광윤입니다.
지난해 매달 1억 2천만 원 넘는 급여를 받은 직장인이 3천3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건강보험료를 최고상한액으로, 월 4백만 원 넘게 납부하는데요.
정광윤 기자, 건보료를 웬만한 직장인 월급만큼 내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를 최고 상한액으로 납부한 직장가입자는 3270여 명입니다.
지난해 보험료 상한액은 848만 원 수준인데, 월급으로 환산하면 1억 1900만 원, 연봉으론 14억 3천만 원 넘게 버는 경우 해당됩니다.
직장가입자는 건보료를 회사와 반반씩 나눠 내기 때문에 이런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이 부담하는 액수는 월 424만 원, 연간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올해 월급에 매기는 보험료 상한액이 900만 원대로 오르면서, 이들이 내야 하는 금액은 450만 원대로 늘었습니다.
[앵커]
건보료를 이 정도 내는 직장가입자들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기자]
지난해 기준 2천만 명에 육박하는 전체 직장가입자 가운데 0.00016% 수준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아니라 수십, 수백억 원 연봉을 받는 기업 소유주나 최고경영자, 임원들이 대부분인데요.
'건보 직장가입자'라고 하면 흔히 월급 받는 근로자를 떠올리지만 월급 주는 사용자 즉, 경영진도 대상입니다.
5인 미만 업체와 자영업 사장까지도 가능하지만 정직원이든 아르바이트생이든 4대 보험에 가입한 직원을 한 명 이상 고용해야 사장도 직장가입자로 인정됩니다.
SBS Biz 정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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