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국토부,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 속도…연내 11만 가구?
SBS Biz
입력2025.03.07 07:47
수정2025.03.07 09:53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하우머니' -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토지거래허가제 폐지에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서울 집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 역시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며 언제 집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급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최근 부동산 시장 움직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자리했습니다.
Q. 먼저 부동산 시장 먼저 좀 살펴보겠습니다. 한동안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라는 말이 나왔는데 요즘은 또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도 활발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계대출이 늘고 있다고요?
- 토허제 해제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조짐?
- 서울 아파트값 5주째 상승…강남·송파 중심 급등
- 서울시 토허제 규제 해제…강남 3구 매수 수요 집중
- 상승폭 키운 서울 아파트값…0.11%→0.14% 상승
- 대치 '래미안대치팰리스' 40억 거래…최고가 경신
- 노·도·강 아파트값 모두 하락…서울 양극화 심화
- 부동산원 "재건축 등 매도 희망가↑…상승계약 체결"
- 금리 인하·토허제 폐지 등에 서울 집값 상승 조짐
- 토허제 폐지 이후 강남 중심 집값 상승…대출 수요↑
- 낮아진 금리에 주담대 '꿈틀'…가계부채 관리 시험대
- 이사철 수요까지 맞물리며 2월 가계부채 큰 폭 증가
- 5대 은행 가계대출 736조…최근 5개월래 증가폭 최대
-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전달대비 5조 원가량 증가
- 한은 기준금리 인하…서울시 부동산 규제 폐지 영향
- 정부, 가계대출 빠르게 늘며 향후 규제 강도에 고심
Q. 집값을 주도하는 건 역시나 강남권입니다. 그런데 강남 집값 상승 양상이 지역마다 다르더라고요. 송파에서는 얼죽신, 그러니까 여전히 신축이 인기고요. 강남구에서는 신축은 어깨도 못 편다던데요?
- 강남권도 지역별 단지 '희비'…신축 VS 재개발?
- 강남 3구, 신축 아파트값 상승률 두 자릿수 '훌쩍'
- 공사비·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사업 지연 단지 속출
- 서초구, 작년 하반기 준공 5년↓ 3.3㎡당 1억 돌파
- 서초구 신축 VS 재건축 간 평균 가격 차 4275만 원
- 송파구, 5년 이하↓ 3.3㎡당 4753만 원…11.6% 상승
- 서초·송파, 구축보다 신축…한강 고급 신축단지 수요
- 강남구, 강남 3구 중 재건축 단지 가격 유일한 상승
- 강남구 신축 단지 9.1% 상승…재건축 12.3% 상승
- 은행권 "투자자들, 압구정 재건축 안전자산으로 여겨"
- 국토부 장관 "토허제 해제 후 시장 상황 예의주시“
Q. 이렇듯 서울 집값의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국토부가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신축매입임대, 6년간 시세 대비 저렴하게 살다가 분양 여부를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이죠. 올해까지 신축매입임대 1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요?
- 공급 속도 내는 정부…올해 공공주택 계획은?
- 올해 신축매입임대주택 4만 가구 착공…"공급에 속도"
- 내년 본격 입주 물량…내년까지 11만 가구 약정 목표
-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 신축 주택 매입 저렴 임대
- 정부, 도심 내 주택 신속 공급…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총 3만 8천531 가구 공급 약정
- 국토부 장관 "신축 매입임대, 주택 공급량 증가 효과"
- 6년간 저렴한 임대료 거주…분양 여부 선택 가능
- '신생아 신혼부부' 최우선 공급 대상…관건은 속도
- LH, 조기착공지원팀 신설…신축매입임대 공급 총력
Q. 최근 공사비 급등에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청약포기자, 일면 청포자들이 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공급되는 물량에 관심이 많은데요. LH가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가 인기라고요?
- LH 분양전환형 '든든전세' 인기…경쟁률은?
- LH, 신축매입 '든든전세' 시세 90% 이하로 공급
- 지난해 11월 '든든전세' 입주자 모집 최초 시행
- 전국 9개 지역 774호 모집…3만 1008명 신청
- 전국 '든든전세' 경쟁률 평균 40대 1…관심 집중
- 서울 경쟁률 무려 '311대 1'…최소 6년 거주 가능
- 공공 공급 비아파트 전세 수요 입증…분양 추가
- 분양전환, 입주 시 일정 소득·자산요건 대상자
- 입주자, 청약통장 사용 없이 최소 6년 임대 거주
- 목돈 없이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 가능 매력
- LH, 지난해 분양전환형 든든 전세 1000 가구 공급
- 올해 분양전환형 든든 전세 확대…2000 가구 공급
- LH "서민 주거안정과 내 집 마련 기회 동시 제공"
Q. 하지만 공공주택 역시 공사비 상승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간 건설사들조차 원가가 너무 높아서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공사비 상승에 공공 계획도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와요?
- 공공주택마저 '공사비 시름'…오름세 언제까지?
- 또 오른 공공주택 사업비…부천 대장도 50% '쑥'
- 공사비 급등에 사업비 줄인상…사업기간 또 지연
- 민간주택, 높아진 원가율에 사업 포기 단지 증가
- 업계 "민간 부진 대신할 공공 공급 계획 축소될라"
- '3기 신도시' 부천 A7블록 사업비 1790억→2660억
- 사업 기간도 지연…부천 A7블록 약 10개월 늘어나
- 부천 A8 블록 사업비 46.4% 인상…18개월 지연
- 공사 규모 '그대로'…공사비↑·건설 현장 환경 악화
- 사업비 인상 소식에 사전청약자들 걱정·부담 커져
- LH, 공사 지연에 따른 사업비 자체적 부담 결정
- 공사비 인상 비용 당첨자 부담…일부 청약 포기 고려
- 본청약 끝난 동작구 수방사부지 1990억→2510억
- 재정 부담 커진 LH, 향후 공공 공급 규모 영향 우려
Q. 그런데 월 임대로가 1만 원인 임대주택이 있어서 관심이 끌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시작했다는데요. 최근에는 인천이나 서울과 같은 수도권에서도 1만 원 임대주택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운영하길래 임대료가 1만 원인가요?
- 전국 청년·신혼부부 열광하는 '만원 주택' 어디?
- 전국 지자체, 월 임대료 1만 원 임대주택 입소문 인기
- 전남 화순 월 1만 원 임대주택 첫 도입…수도권 확산
- 인천, 이달 6일부터 '천원주택' 500 가구 공급 예정
- 당첨 시 월 임대로 하루 1천 원씩…최대 6년 거주
- 1순위 '신생아 둔 가구'…자녀 있는 신혼부부 2순위
- 서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위한 만원 주택 등장
- 동작구, 지난해 10월 입주자 모집…14대 1 경쟁률
- 화순, 관내 빈 임대아파트 임대 후 월 1만 원 재임대
Q.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유는 소멸 위기 지역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먹고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인구 소멸 위기 놓인 지방들 고민…문제는 '질'?
- 청년들, '수도권 쏠림' 현상 심화…저출산도 가속화
- 전문가들 "2052년엔 청년의 58%가 수도권 거주"
- 고향 떠나는 청년들, 지자체 '한 명이라도 더' 안간힘
- 지방소멸 가속화…청년들 "일자리 없고 혜택 적어"
- 정부, 지방성장거점 조성…양질 일자리 창출 관건
- 지자체들 "양질의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
- 울산 '친기업 정책' 마련…청년 인구 확보에 박차
- 기업 투자 유치→지역 활성화…S오일, 온산공단 투자
- 광양, 기업 유치로 전남 내 3년 연속 유일 인구 증가
- 정장부터 응시료 지원까지…구직 활동 돕는 지자체
- 살 집도 제공…월 임대료 1만 원, 청년 주거 지원 조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토지거래허가제 폐지에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서울 집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 역시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며 언제 집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급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최근 부동산 시장 움직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자리했습니다.
Q. 먼저 부동산 시장 먼저 좀 살펴보겠습니다. 한동안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라는 말이 나왔는데 요즘은 또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도 활발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계대출이 늘고 있다고요?
- 토허제 해제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조짐?
- 서울 아파트값 5주째 상승…강남·송파 중심 급등
- 서울시 토허제 규제 해제…강남 3구 매수 수요 집중
- 상승폭 키운 서울 아파트값…0.11%→0.14% 상승
- 대치 '래미안대치팰리스' 40억 거래…최고가 경신
- 노·도·강 아파트값 모두 하락…서울 양극화 심화
- 부동산원 "재건축 등 매도 희망가↑…상승계약 체결"
- 금리 인하·토허제 폐지 등에 서울 집값 상승 조짐
- 토허제 폐지 이후 강남 중심 집값 상승…대출 수요↑
- 낮아진 금리에 주담대 '꿈틀'…가계부채 관리 시험대
- 이사철 수요까지 맞물리며 2월 가계부채 큰 폭 증가
- 5대 은행 가계대출 736조…최근 5개월래 증가폭 최대
-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전달대비 5조 원가량 증가
- 한은 기준금리 인하…서울시 부동산 규제 폐지 영향
- 정부, 가계대출 빠르게 늘며 향후 규제 강도에 고심
Q. 집값을 주도하는 건 역시나 강남권입니다. 그런데 강남 집값 상승 양상이 지역마다 다르더라고요. 송파에서는 얼죽신, 그러니까 여전히 신축이 인기고요. 강남구에서는 신축은 어깨도 못 편다던데요?
- 강남권도 지역별 단지 '희비'…신축 VS 재개발?
- 강남 3구, 신축 아파트값 상승률 두 자릿수 '훌쩍'
- 공사비·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사업 지연 단지 속출
- 서초구, 작년 하반기 준공 5년↓ 3.3㎡당 1억 돌파
- 서초구 신축 VS 재건축 간 평균 가격 차 4275만 원
- 송파구, 5년 이하↓ 3.3㎡당 4753만 원…11.6% 상승
- 서초·송파, 구축보다 신축…한강 고급 신축단지 수요
- 강남구, 강남 3구 중 재건축 단지 가격 유일한 상승
- 강남구 신축 단지 9.1% 상승…재건축 12.3% 상승
- 은행권 "투자자들, 압구정 재건축 안전자산으로 여겨"
- 국토부 장관 "토허제 해제 후 시장 상황 예의주시“
Q. 이렇듯 서울 집값의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국토부가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신축매입임대, 6년간 시세 대비 저렴하게 살다가 분양 여부를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이죠. 올해까지 신축매입임대 1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요?
- 공급 속도 내는 정부…올해 공공주택 계획은?
- 올해 신축매입임대주택 4만 가구 착공…"공급에 속도"
- 내년 본격 입주 물량…내년까지 11만 가구 약정 목표
-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 신축 주택 매입 저렴 임대
- 정부, 도심 내 주택 신속 공급…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총 3만 8천531 가구 공급 약정
- 국토부 장관 "신축 매입임대, 주택 공급량 증가 효과"
- 6년간 저렴한 임대료 거주…분양 여부 선택 가능
- '신생아 신혼부부' 최우선 공급 대상…관건은 속도
- LH, 조기착공지원팀 신설…신축매입임대 공급 총력
Q. 최근 공사비 급등에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청약포기자, 일면 청포자들이 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공급되는 물량에 관심이 많은데요. LH가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가 인기라고요?
- LH 분양전환형 '든든전세' 인기…경쟁률은?
- LH, 신축매입 '든든전세' 시세 90% 이하로 공급
- 지난해 11월 '든든전세' 입주자 모집 최초 시행
- 전국 9개 지역 774호 모집…3만 1008명 신청
- 전국 '든든전세' 경쟁률 평균 40대 1…관심 집중
- 서울 경쟁률 무려 '311대 1'…최소 6년 거주 가능
- 공공 공급 비아파트 전세 수요 입증…분양 추가
- 분양전환, 입주 시 일정 소득·자산요건 대상자
- 입주자, 청약통장 사용 없이 최소 6년 임대 거주
- 목돈 없이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 가능 매력
- LH, 지난해 분양전환형 든든 전세 1000 가구 공급
- 올해 분양전환형 든든 전세 확대…2000 가구 공급
- LH "서민 주거안정과 내 집 마련 기회 동시 제공"
Q. 하지만 공공주택 역시 공사비 상승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간 건설사들조차 원가가 너무 높아서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공사비 상승에 공공 계획도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와요?
- 공공주택마저 '공사비 시름'…오름세 언제까지?
- 또 오른 공공주택 사업비…부천 대장도 50% '쑥'
- 공사비 급등에 사업비 줄인상…사업기간 또 지연
- 민간주택, 높아진 원가율에 사업 포기 단지 증가
- 업계 "민간 부진 대신할 공공 공급 계획 축소될라"
- '3기 신도시' 부천 A7블록 사업비 1790억→2660억
- 사업 기간도 지연…부천 A7블록 약 10개월 늘어나
- 부천 A8 블록 사업비 46.4% 인상…18개월 지연
- 공사 규모 '그대로'…공사비↑·건설 현장 환경 악화
- 사업비 인상 소식에 사전청약자들 걱정·부담 커져
- LH, 공사 지연에 따른 사업비 자체적 부담 결정
- 공사비 인상 비용 당첨자 부담…일부 청약 포기 고려
- 본청약 끝난 동작구 수방사부지 1990억→2510억
- 재정 부담 커진 LH, 향후 공공 공급 규모 영향 우려
Q. 그런데 월 임대로가 1만 원인 임대주택이 있어서 관심이 끌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시작했다는데요. 최근에는 인천이나 서울과 같은 수도권에서도 1만 원 임대주택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운영하길래 임대료가 1만 원인가요?
- 전국 청년·신혼부부 열광하는 '만원 주택' 어디?
- 전국 지자체, 월 임대료 1만 원 임대주택 입소문 인기
- 전남 화순 월 1만 원 임대주택 첫 도입…수도권 확산
- 인천, 이달 6일부터 '천원주택' 500 가구 공급 예정
- 당첨 시 월 임대로 하루 1천 원씩…최대 6년 거주
- 1순위 '신생아 둔 가구'…자녀 있는 신혼부부 2순위
- 서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위한 만원 주택 등장
- 동작구, 지난해 10월 입주자 모집…14대 1 경쟁률
- 화순, 관내 빈 임대아파트 임대 후 월 1만 원 재임대
Q.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유는 소멸 위기 지역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먹고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인구 소멸 위기 놓인 지방들 고민…문제는 '질'?
- 청년들, '수도권 쏠림' 현상 심화…저출산도 가속화
- 전문가들 "2052년엔 청년의 58%가 수도권 거주"
- 고향 떠나는 청년들, 지자체 '한 명이라도 더' 안간힘
- 지방소멸 가속화…청년들 "일자리 없고 혜택 적어"
- 정부, 지방성장거점 조성…양질 일자리 창출 관건
- 지자체들 "양질의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
- 울산 '친기업 정책' 마련…청년 인구 확보에 박차
- 기업 투자 유치→지역 활성화…S오일, 온산공단 투자
- 광양, 기업 유치로 전남 내 3년 연속 유일 인구 증가
- 정장부터 응시료 지원까지…구직 활동 돕는 지자체
- 살 집도 제공…월 임대료 1만 원, 청년 주거 지원 조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유한양행 급락 무슨일?…베링거와 1조원대 계약 '무산'
- 2.[단독] 오뚜기 참기름, 식약처 '부적합'…"유해성 무관"
- 3.커지는 '폰지 사기' 의혹…가상자산거래소 '주의보'
- 4.벤틀리 보유자 건보료 면제?…이거 바꿨더니 이런 일이
- 5.결혼만 하면 2천만원 통장에 꽂힌다…어디야? 어디?
- 6.'月 300만원 국민연금 통장에 꽂힌다'…비결은 뭘까?
- 7.[단독]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 돌려받는다…어디서?
- 8.[단독] 롯데칠성도 홈플러스 납품 중단…납품사 이탈 확산
- 9.캐리어 바퀴가 금덩이…'金치 프리미엄 노렸다'
- 10.상속세, 받은 만큼만 낸다?…논의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