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오광수 변호사·서은숙 교수 사외이사로 선임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3.07 06:20
수정2025.03.07 06:22
[오광수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 (웹사이트 캡처=연합뉴스)]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정기 이사회에서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약 340만주(약 500억원 규모)를 매입·소각시키고 보통주 950원, 우선주 1천원의 현금 배당을 하는 안도 의결했습니다.
배당금 총액은 3천293억원으로 1년 전인 2천808억원보다 약 17% 늘었습니다. 배당 성향은 당기순이익 6천259억원(별도기준)의 약 52.6%로 나타났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이번 달 31일이며 27일까지 NH투자증권 주식을 매수해 배당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사외이사인 오광수 변호사는 검사 출신 인사로 성균관대 법대에서 학사 및 박사를 취득했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거쳤습니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관리가 강화하는 만큼 오 사외이사는 향후 이사회에서 법률 전문가 역할을 맡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서은숙 상명대 교수 (학교 웹사이트 캡처=연합뉴스)]
서은숙 교수는 미국 텍사스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금융소비자보호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한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NH투자증권은 현 서정원 사외이사와 문연우 비상임이사는 재선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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