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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금감원 팀장급 2명 임원급으로 영입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3.06 17:11
수정2025.03.06 17:14

[사진=빗썸]

점유율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금융감독원 현직 팀장급 인사 2명을 영입했습니다.

오늘(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금감원 소속 3급 직원 2명이 빗썸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인사혁신처가 밝힌 지난달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빗썸으로의 '취업 가능'이 결정됐고, 이달 임원급인 전무 직급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가상자산거래소가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각종 검사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관련 실무를 가장 잘 아는 금융당국 출신을 영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빗썸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금융위 FIU는 지난해 업비트를 포함해 코빗, 고팍스에 대한 현장검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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