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보험료 20% 오른다?…보험사 절판마케팅 주의보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3.06 11:21
수정2025.03.06 11:53
[앵커]
다음 달부터 일부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오를 전망입니다.
인상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절판 마케팅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신성우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의 보험료가, 얼마만큼 오릅니까?
[기자]
다음 달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10%에서 많게는 20%대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지난해 4차 보험개혁회의에서 금융당국이 무·저해지 상품에 대한 해지율 가정을 개선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무·저해지 보험은 납입하는 동안 해지 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특징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계약을 유지하면 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지는데, 해지 환급금이 거의 없는 만큼 보험사 입장에서는 해지율을 높게 가정하는 것이 유리한데요.
이에 당국이 해지율을 현실적으로 낮춰 산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가정이 바뀌어 보험사 입장에서 나가는 돈이 많이 생기면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
회사마다 가정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 인상되는 보험료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와 관련해서 절판 마케팅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고요?
[기자]
다음 달 보험료 인상에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곧 보험료가 오르니, 지금 가입해야 한다는 식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마케팅이 자칫 경쟁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무·저해지 보험이 대표적으로 절판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은 해당 사항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다음 달부터 일부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오를 전망입니다.
인상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절판 마케팅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신성우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의 보험료가, 얼마만큼 오릅니까?
[기자]
다음 달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10%에서 많게는 20%대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지난해 4차 보험개혁회의에서 금융당국이 무·저해지 상품에 대한 해지율 가정을 개선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무·저해지 보험은 납입하는 동안 해지 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특징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계약을 유지하면 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지는데, 해지 환급금이 거의 없는 만큼 보험사 입장에서는 해지율을 높게 가정하는 것이 유리한데요.
이에 당국이 해지율을 현실적으로 낮춰 산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가정이 바뀌어 보험사 입장에서 나가는 돈이 많이 생기면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
회사마다 가정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 인상되는 보험료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와 관련해서 절판 마케팅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고요?
[기자]
다음 달 보험료 인상에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곧 보험료가 오르니, 지금 가입해야 한다는 식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마케팅이 자칫 경쟁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무·저해지 보험이 대표적으로 절판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은 해당 사항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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