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돌입에 이마트, 롯데쇼핑 주가 급등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3.05 15:45
수정2025.03.05 16:36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자 5일 증시에서 경쟁업체들에 수혜 기대감이 쏠렸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5.66% 오른 8만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6.18% 오른 8만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종전 고가는 지난달 21일의 7만8천500원입니다.
롯데쇼핑도 전장 대비 5.44% 급등했습니다.
전날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이유로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절차 개시하게 되면서 경쟁업체인 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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