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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美 대통령' 트럼프, 4월 건강검진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3.02 09:33
수정2025.03.02 09:36


취임 시점을 기준 78세로 역대 최고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연례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대통령 주치의인 션 바바벨라 박사는 현지시간 1일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중으로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적인 연례 건강 검진을 받을 것이며, 날짜는 향후 몇주 안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최근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한 것은 대선에 도전 중이던 2023년 11월입니다.

당시 주치의가 작성한 건강진단 결과 문건에는 "전체적인 건강 상태는 뛰어나다", "인지력 등 정신건강은 탁월하다"고 적혀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가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82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60세)으로 교체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당시 후보 진영으로부터 건강 상태를 공개하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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