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정협의회 불발에 "민주당, 민생보다 정쟁에 매몰"
SBS Biz 지웅배
입력2025.02.28 17:35
수정2025.02.28 17:3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여야정 국정협의회 참여를 거부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품고 국정협의회 참석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생과 경제를 논의하는 국정협의회에 정치적인 문제를 갖고 참석을 거부한 것은 국정협의회의 발족 취지를 몰각시키는 것뿐 아니라 민생보다는 정쟁에 매몰돼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대단히 유감스럽고 개탄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입법부 국회의원이 대통령 권한대행에 임명을 강요하고 권한대행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 자체가 대단히 오만할 뿐 아니라 무례한 태도"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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