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국정협의회 취소 깊은 유감…조속히 개최해야"
SBS Biz 지웅배
입력2025.02.28 16:14
수정2025.02.28 17:25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의 거부로 인한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과 주력산업의 생존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논의의 장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3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던 국정협의회 참석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단 이유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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