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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성장 위험 균형 맞춰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2.28 07:07
수정2025.02.28 07:09


제프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6일 "인플레이션과 성장 위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슈미드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지금은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라며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몇 가지 요인이 일시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최근의 경험을 고려할 때, 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어떠한 위험도 감수할 생각이 없다"며 "현재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큰 동시에 최근 몇몇 지표는 높은 불확실성이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슈미드 총재는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과 성장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할 가능성을 제기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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