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3월 4일 대체거래소 출범…기존과 달라지는 점은?
SBS Biz
입력2025.02.27 07:44
수정2025.02.27 10:05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하우머니' -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다음 달부터 국내 주식 시장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대체거래소가 국내 최초로 새롭게 문을 여는데요. 기존 한국거래소에서만 사고팔 수 있었던 상장 주식, 대체거래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죠. 대체거래소 등장에 기존 거래소도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주식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선임연구위원 모셨습니다.
Q.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문을 엽니다. 먼저 대체거래소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짚어주세요.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출범…바뀌는 점은?
- 내달 4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첫 출범 예정
- 지난 70년간 한국거래소만 거래…투자 환경 급변
- 아침 8시~밤 8시 거래…일 12시간 주식투자 시대
- 한국거래소, 현 오전 9시~오후 3시 정규장 운영
- 넥스트레이드, 정규장 전·후 프리·애프터마켓 운영
- 거래소 시작 전 10분·종가 단일가 매매 10분 '중단'
- 직장인 '퇴근' 후, 군인도 일과 후에 주식거래 가능
- 저렴해지는 수수료…일부 원하는 종목 거래 제한
- 투자자들, 장 마감 후 글로벌 이슈 등 대응 가능
- 기업들, 불리한 이슈 '올빼미 공시'도 의미 없어져
- 대체거래소 거래용 홈트레이딩시스템 등 설치 불필요
- 매수·매도 주문 시 호가창에 양대 거래소 동시 표시
- 출범 당일 15개사 참여…프리·애프터마켓만 참여도
- 출범 첫날 '프리마켓' 없어…정규장 1시간 늦게 개장
- 개장식 등 후 10시 시작…대량·바스켓 2시간 지연
Q. 가장 큰 변화는 주식 거래 시간이 늘어났다는 건데요. 그럼 기존 한국거래소 이용은 가능한 건가요?
- "투자도 입맛에 맞게"…거래소 비교하며 거래?
- 투자자들, 기존 MTS·HTS상에서 서비스 비교 가능
- 수수료, 거래 속도, 호가 비교 후 특정 거래소 선택
- 거래소 미선택 시 '자동 주문 전송 시스템' 활용
- '중간가 호가', '스톱 지정가 호가' 방식 새로 도입
- 중간가 호가, 최우선 매수·최우선 매도 호가의 중간가
- 스톱 지정가 호가, 특정 주가시 원하는 지정가로 주문
- 특정한 손실 한도 내 자동 매도…손실 폭 제한 효과
- 넥스트레이드 변동 폭, 정규장 전 거래일 종가 ±30%
-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등 시장 안정장치 똑같이 적용
Q. 아무래도 거래소가 늘면서 덕분에 수수료가 인하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는데요. 얼마나 낮아질까요?
- 증권사도 '무한 경쟁' 시대…수수료 인하 효과는?
- 증권사들 주식 시장 선점 조치…투자자 편익 확대
-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대비 체결수수료 20~40%↓
- 국내 증권사들, 대체거래소 등장에 수수료 '줄인하'
- 한투·미래에셋·키움·신한투자, 수수료 조정·검토 중
- 한국투자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율 0.146%로 통일
- 한국거래소, 수수료 0.001%p 인하에도 수입 '뚝'
- 증권사 미선택시 '총대가' 기준으로 자동 주문 전송
- 같은 가격 호가라도 수수료 낮은 대체거래소 유리
- 잦은 매매로 거래 비용 민감한 '탄타족 개미' 환영
Q. 당장 모든 종목을 거래할 수 없다는데 어떤 종목들이 거래 가능한가요?
- 거래 종목 적은 넥스트레이드, 거래 가능 종목은?
- 거래 종목은 10개부터…삼성전자, 24일부터 매매 가능
- 변동성 작은 롯데쇼핑·제일기획 등 10 종목만 거래
- 넥스트레이드, 3월 말까지 800 종목으로…순차 확대
- 3월 24일 3단계, 삼성전자 등 코스피 145 종목 거래
-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 등 당분간 거래 불가
- 넥스트레이드 "ETF, ETN 올해 연말·내년 초 가능"
Q.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 시간도 늘어나고 수수료도 인하될 거라니 반기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타 매매 놀이터가 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다음 달 31일 1년 4개월 만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있어 걱정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단타 놀이터" VS "경쟁 체제"…상반된 전망?
- 김학수 대표 "거래시간 늘고 비용 절감…안정성 확신"
- 시장·투자자 일각 "고빈도 매매 폭증 시세 조종 우려"
- 대체거래소 두고 우려 제기…"외인·기관 리그 심화"
- 차익 거래 기회 증가…낮은 수수료 고빈도 매매 증가
- 투자자들, ETF 관심 집중…"ETF 거래 조속 편입해야"
- 거래소 간 거래시간·호가 방식 등 가격 차 발생 가능
- 대체거래소 자체 감시체계 아직…투자자들 불안감↑
- 넥스트레이드 "서킷 브레이크 등 한국거래소 동일"
- 다음 달, 1년 4개월만 공매도 재개…위법 행위 우려
- 한국거래소 미운영 시간 공매도 금지…"투자자 보호"
Q.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투자 유의 사항은?
- 대체거래소, '자본시장 선진화' 도입…인프라 다양화
- 투자자의 거래 편의 개선…'넥스트레이드' 첫발 임박
- 정규시간 전후 10분씩 거래 중지…시세 조종 방지
- 매매 체결 대상종목, 3월 4일 기준 총 10개로 시작
- 4단계 걸쳐 매매 체결 종목 확대…최종 800 종목
- 뉴스로 애프터마켓 매매중단 가능…복수 가격 위험도
- 운영 중 투자 관련 주요 정보 보도시 즉시 거래 정지
- IPO 상장 주식 거래 제한…상장 첫날 KRX서만 거래
- 넥스트레이드, 전체 거래량 15%·종목별 30%만 감당
- 한 종목에 복수 가격 형성 가능성…변동성 확대 주의
Q. 가장 궁금한 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국장 방향이 어디로 흐를지입니다. 그동안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던 국내 증시가 이번 기회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반등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정부에서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아요?
- 대체거래소 첫 출범…국내 증시 반등할까?
- 이복현 "글로벌 투자자들, 우리 시장 매력도 제고"
- 현재 32개 증권사들, 넥스트레이드 참여 의사 비쳐
- 국내 증시 경쟁 구도 변화 기대…거래 기회 다양화
- 증권사, 대체거래소 설명 동영상 홈페이지 등 공개
- 정부, 투자자 선택 큰 폭 확대 기대…"편의성 증대"
- 이복현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꼼꼼히 챙겨봐야"
- 국내 증시 펀더멘탈 악화…공매도 금지 정책도 영향
- 외국인 투자자, 지난 6개월 22조 순매도…컴백 기대
- 금융당국, 공매도 연일 강조…"글로벌 스탠다드 맞춰"
- 공매도 재개, 韓증시 MSCI 선진국 지수 조건 충족
Q. 사실 이 모든 변화들이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요. 마지막으로 한국 증시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고질적 '코리아 디스카운트' 근본 해결 방안은?
- 국내외 변수에 험난한 '밸류업'…해외 투자자들 외면
- 금융당국, '좀비기업' 퇴출 위해 강도 높은 제도 개선
- 상장폐지 기준 대폭 강화…상장기업 회계 투명성↑
- 금융당국, 자본시장 밸류업 위한 구조조정 본격화
-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4대 전략 발표
- 한국 증시 '매력 높이기' 안간힘…밸류업 지속 추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부터 국내 주식 시장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대체거래소가 국내 최초로 새롭게 문을 여는데요. 기존 한국거래소에서만 사고팔 수 있었던 상장 주식, 대체거래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죠. 대체거래소 등장에 기존 거래소도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주식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선임연구위원 모셨습니다.
Q.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문을 엽니다. 먼저 대체거래소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짚어주세요.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출범…바뀌는 점은?
- 내달 4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첫 출범 예정
- 지난 70년간 한국거래소만 거래…투자 환경 급변
- 아침 8시~밤 8시 거래…일 12시간 주식투자 시대
- 한국거래소, 현 오전 9시~오후 3시 정규장 운영
- 넥스트레이드, 정규장 전·후 프리·애프터마켓 운영
- 거래소 시작 전 10분·종가 단일가 매매 10분 '중단'
- 직장인 '퇴근' 후, 군인도 일과 후에 주식거래 가능
- 저렴해지는 수수료…일부 원하는 종목 거래 제한
- 투자자들, 장 마감 후 글로벌 이슈 등 대응 가능
- 기업들, 불리한 이슈 '올빼미 공시'도 의미 없어져
- 대체거래소 거래용 홈트레이딩시스템 등 설치 불필요
- 매수·매도 주문 시 호가창에 양대 거래소 동시 표시
- 출범 당일 15개사 참여…프리·애프터마켓만 참여도
- 출범 첫날 '프리마켓' 없어…정규장 1시간 늦게 개장
- 개장식 등 후 10시 시작…대량·바스켓 2시간 지연
Q. 가장 큰 변화는 주식 거래 시간이 늘어났다는 건데요. 그럼 기존 한국거래소 이용은 가능한 건가요?
- "투자도 입맛에 맞게"…거래소 비교하며 거래?
- 투자자들, 기존 MTS·HTS상에서 서비스 비교 가능
- 수수료, 거래 속도, 호가 비교 후 특정 거래소 선택
- 거래소 미선택 시 '자동 주문 전송 시스템' 활용
- '중간가 호가', '스톱 지정가 호가' 방식 새로 도입
- 중간가 호가, 최우선 매수·최우선 매도 호가의 중간가
- 스톱 지정가 호가, 특정 주가시 원하는 지정가로 주문
- 특정한 손실 한도 내 자동 매도…손실 폭 제한 효과
- 넥스트레이드 변동 폭, 정규장 전 거래일 종가 ±30%
-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등 시장 안정장치 똑같이 적용
Q. 아무래도 거래소가 늘면서 덕분에 수수료가 인하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는데요. 얼마나 낮아질까요?
- 증권사도 '무한 경쟁' 시대…수수료 인하 효과는?
- 증권사들 주식 시장 선점 조치…투자자 편익 확대
-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대비 체결수수료 20~40%↓
- 국내 증권사들, 대체거래소 등장에 수수료 '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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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매매로 거래 비용 민감한 '탄타족 개미' 환영
Q. 당장 모든 종목을 거래할 수 없다는데 어떤 종목들이 거래 가능한가요?
- 거래 종목 적은 넥스트레이드, 거래 가능 종목은?
- 거래 종목은 10개부터…삼성전자, 24일부터 매매 가능
- 변동성 작은 롯데쇼핑·제일기획 등 10 종목만 거래
- 넥스트레이드, 3월 말까지 800 종목으로…순차 확대
- 3월 24일 3단계, 삼성전자 등 코스피 145 종목 거래
-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 등 당분간 거래 불가
- 넥스트레이드 "ETF, ETN 올해 연말·내년 초 가능"
Q.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 시간도 늘어나고 수수료도 인하될 거라니 반기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타 매매 놀이터가 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다음 달 31일 1년 4개월 만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있어 걱정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단타 놀이터" VS "경쟁 체제"…상반된 전망?
- 김학수 대표 "거래시간 늘고 비용 절감…안정성 확신"
- 시장·투자자 일각 "고빈도 매매 폭증 시세 조종 우려"
- 대체거래소 두고 우려 제기…"외인·기관 리그 심화"
- 차익 거래 기회 증가…낮은 수수료 고빈도 매매 증가
- 투자자들, ETF 관심 집중…"ETF 거래 조속 편입해야"
- 거래소 간 거래시간·호가 방식 등 가격 차 발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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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레이드 "서킷 브레이크 등 한국거래소 동일"
- 다음 달, 1년 4개월만 공매도 재개…위법 행위 우려
- 한국거래소 미운영 시간 공매도 금지…"투자자 보호"
Q.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투자 유의 사항은?
- 대체거래소, '자본시장 선진화' 도입…인프라 다양화
- 투자자의 거래 편의 개선…'넥스트레이드' 첫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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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걸쳐 매매 체결 종목 확대…최종 800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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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 상장 주식 거래 제한…상장 첫날 KRX서만 거래
- 넥스트레이드, 전체 거래량 15%·종목별 30%만 감당
- 한 종목에 복수 가격 형성 가능성…변동성 확대 주의
Q. 가장 궁금한 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국장 방향이 어디로 흐를지입니다. 그동안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던 국내 증시가 이번 기회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반등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정부에서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아요?
- 대체거래소 첫 출범…국내 증시 반등할까?
- 이복현 "글로벌 투자자들, 우리 시장 매력도 제고"
- 현재 32개 증권사들, 넥스트레이드 참여 의사 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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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대체거래소 설명 동영상 홈페이지 등 공개
- 정부, 투자자 선택 큰 폭 확대 기대…"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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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이 모든 변화들이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요. 마지막으로 한국 증시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고질적 '코리아 디스카운트' 근본 해결 방안은?
- 국내외 변수에 험난한 '밸류업'…해외 투자자들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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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폐지 기준 대폭 강화…상장기업 회계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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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4대 전략 발표
- 한국 증시 '매력 높이기' 안간힘…밸류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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